200년 후 바쿠몰프(vacuummorph),호모 카일리스티스(Homo caelestis):우주에서 살수 있게 걔량된 인간.진공 상태를 견디기 위해 둥근 몸을 지니며,폐는 4개다.눈은 특수한 렌즈로 덮여있다. 아쿠아몰프(aquamorph),호모 아쿠아티쿠스(Homo aquaticus):개구리와 비슷한 수생인류.위를 볼수 없기 때문에 허리에는 위를 보는 고글을 지니고 다닌다. 300-500년 후 하이테크(hitek),호모 사피엔스 마치나디우멘툼(Homo sapiens machinadiumentum):생긴거 그대로 사이보그. 포레스트 드웰러(forest dweller),호모 실비스 파브리카투스(Homo silvis fabricatus):영장류 비슷한 형태의 인간. 플레인스 드웰러(plains dweller),호모 캄피스 파브리카투스(Homo campis fabricatus):초원에서 사는 초식성 인류.소화기 내부에 셀룰로즈를 분해하는 미생물을 지니고 있다. 1000-2000년 후 틱(tic),호모 사피엔스 아케시오멤브룸(Homo sapiens accessiomembrum):사지가 많아진 인류. 툰드라 드웰러(tundra dweller,하얀색),호모 글라키스 파브리카투스(Homo glacis fabricatus):이끼를 주식으로 하는 툰드라 인류.갈색의 생물은 육식성 인류. 아쿠아틱(aquatic),피스칸트로푸스 수브마리누스(Piscanthropus submarinus):아쿠아몰프(위쪽 참고)의 후손. |
2011년 8월 31일 수요일
맨 에프터 멘(Man After Man):미래인
2011년 8월 1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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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http://file.norara.com/game/gameFile/Isteroth%20Defense_June_28th_2011.swf
http://file.norara.com/game/gameFile/Villainous_June_29th_2011.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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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4일 일요일
2011년 8월 12일 금요일
조기교육 강국 대한 민국. swf
노래: 하~~~나님~~~ 나~의 마음 만져 주 소서~ X2
마이크 女:(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아이: 알라아라아라아라알라알라
마이크男 : 눈뜨지말고 빌어
대한민국 미래는 창창하다!!
2011년 8월 11일 목요일
창조론에 대한 반론 - 생물학
목차
1 생물학
1.1 파스퇴르는 오직 생명체는 생명체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증명했다.
1.2 생명체가 발생할 확률은 엄청나게 적다.
1.3 DNA를 만들기 위해서는 단백질이 필요하고 단백질을 만드는데는 DNA가 필요하다.
1.4 새 생명체가 오늘날에는 왜 발생하지 않는가?
1.5 밀러의 실험은 대기의 종류에 대해서 맞지 않는 가정을 했다.
1.6 화학진화는 추론만있고, 증거가 없다.
1.7 대부분의 돌연변이는 해롭다.
1.8 진화는 정보를 추가시키지 못한다.
1.9 복잡한 기관은 진화될 수 없다.
1.10 눈은 진화되기에는 너무 복잡하다.
1.11 귀는 진화하기에는 너무 복잡하다.
1.12 흔적기관은 쇠퇴의 증거일 뿐이지, 진화의 증거가 아니다.
1.13 남성은 여성보다 갈비뼈가 하나 적다.
1.14 진화는 의식을 설명하지 못한다.
1.15 진화는 도덕을 설명할 수 없다.
1.16 진화는 예술을 설명하지 못한다.
1.17 전통적인 후추나방(가지나방)에 관한 이야기는 더 이상 맞지 않는다.
1.18 새로운 종의 최초의 개체는 짝을 찾을 수 없었을 것이다.
1.19 인간의 인구 증가률(0.5%)은 젊은 지구를 나타낸다.
1.20 과학은 "종(species)"을 정의하지 못한다.
1.21 단일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는 주장은 부정되었다.
1.22 대진화는 단 한 번도 관찰되지 않았다.
1.23 완전히 새로운 모습은 진화되지 않았다.
1.24 새로운 신체 부분이 진화되지 않는다.
1.25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새로운 구조는 쓸모가 없다.
1.26 우리는 완성되기 이전의 다양한 단계의 생명체를 볼 수 없다.
1.27 진화는 우리가 두뇌의 1/10만 사용하는 것을 설명하지 못한다.
1.28 일부 화석생물은 아직도 살아있다.
1.29 진화론에서 제안한 시나리오는 단지 "그렇게 되었다"는 이야기에 불과하다.
-생물학
- 파스퇴르는 오직 생명체는 생명체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증명했다.
- 1.파스퇴르와 다른 과학자들이 부정한 자연 발생설은 쥐, 마곳, 및 박테리아와 같은 생명체가 완전히 형성된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주장을 부정한 것이다. 그들은 일종의 창조론을 부정한 것이다.
- 생물발생설의 법칙중에서 점점 복잡해지는 분자로부터 원시적인 생명체가 발생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 생명체가 발생할 확률은 엄청나게 적다.
- 1.단순한 단백질이라도 우연히 만들어질 확률은 1/ 10의 113승이라는 확률을 계산할때는 단백질 분자는 우연히 만들어지는 것을 가정했다. 그러나, 생화학은 우연히 일어나는 것이 아니며, 이러한 확률 계산은 의미가 없다. 생화학은 복잡한 물질을 만들어내며, 이러한 물질들은 복잡한 방법을 통해서 상호작용한다.
- 예를들어, 복잡한 유기 분자가 우주에 존재할 것으로 생각되는 조건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발견되었고, 이것은 최초의 생명체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 2.이러한 단백질의 확률을 계산에는 단백질은 오직 한가지 형태만 가져야 한다고 가정한다. 그러나, 생물학적인 활성을 가지는 수 없이 많은 단백질이 있을 수 있다. 어떠한 확률 계산도, 생명을 탄생시키는 데 일조 했을 가능성이 있는 모든 가능한 분자(단지 단백질뿐만이 아닌)에 대한 확률을 계산하여야 한다.
- 3.이 확률의 계산은 현재의 모습을 한 생명의 탄생을 가정한다. 최초의 생명체는 좀 더 단순한 것일 것이다.
- 4.이 확률의 계산은 수 없이 많은 시도가 동시에 일어났을 가능성을 무시한다.
- DNA를 만들기 위해서는 단백질이 필요하고 단백질을 만드는데는 DNA가 필요하다.
- 1.DNA가 더 간단한 복제할 수 있는 RNA에서 점차적으로 진화했다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다.
- 왜냐하면, RNA는 자기 자신의 복제하는 것을 촉매하기 때문이다
- RNA 자체는 그보다 더 간단한, 예를들어 펩타이드 핵산과 같은 전구물질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 어떤 데옥시리보자임(deoxyribozyme) 은 자신의 복제도 촉매하고 RNA도 자를 수 있다. 이것은 모두 단백질이 없이도 가능하다
새 생명체가 오늘날에는 왜 발생하지 않는가?
- 1.오늘날의 조건은 과거의 조건과 크게 두가지가 차이가 있다.
- 첫 번째로, 최초의 생명이 낱났을 때는 공기중에 분자 상태의 산소가 거의 없거나 전혀 없었다.
- 자유 산소는 매우 반응성이 커서 복잡한 유기분자가 형성되는 것을 방해한다.
- 더욱 중요한 것은 생명체가 탄생하기 이전에 다른 생명체가 없었다.
- 우리 주변의 생명체는 새로운 생명체로 되기 이전에 복잡한 분자들을 모두 제거하고 먹어치운다.
- 밀러의 실험은 대기의 종류에 대해서 맞지 않는 가정을 했다.
- 1.그의 첫 번째 실험이후로, 밀러와 다른 사람들은 다른 대기 성분으로도 실험을 실시하였다
- 다양한 생명이전의 조건하에서 복잡한 유기 분자들이 형성되었다.
- 2.생명체가 대기가 아닌 곳에서 탄생했을 가능성도 있다.
- 예를들어, 깊은 바다의 열수분출구근처일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대기의 성분을 문제삼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 3.고대의 퇴적물의 화학적 성질은 그 당시의 대기가 산화성이 있다고 해도, 오늘날 처럼 산화적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 화학진화는 추론만있고, 증거가 없다.
- 1.화학진화에는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 엄청 많으나, 알려지지 않은 것을 조사하는 것 역시 과학이 추구하는 것이다. 추론을 하는 것 역시 과학의 한 과정이다. 추론이라도, 테스트를 할 수 있는 한 그것은 과학적이다. 많은 과학적인 작업들이 화학진화에 관련된 서로 다른 가설들을 테스트 하였다.
- 대부분의 돌연변이는 해롭다.
- 1.대부분의 돌연변이는 중성이다.
- 나흐만과 크로우웰(Nachman and Crowell)에 따르면 인간의 한세대당 3개의 악성 돌연변이를 포함한 175회의 돌연변이가 일어난다. 이들중 심각한 영향을 주는 것들 중에서 대부분은 해로운 것이지만, 유용한 것도 있다. 해로운 돌연변이는 오래 지속되지 못하지만 유용한 돌연변이는 더 오래 살아남는다. 그러므로 살아남는 돌연변이는 대부분이 유용하다고 보면 된다.
- 2.유용한 돌연변이는 흔하게 관찰된다. 이것은 매우 일반적이라서 질병을 일으키는 유기체에 대한 항생제 저항성 및, 농업에 있어서 농약의 저항성 문제를 일으킨다. 이러한 것은 실험실의 개체집단에서 반복적으로 관찰된다.
- 다른 사례들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돌연변이가 일어나서, 박테리아가 나이론을 분해할 수 있게 되었다.
식물 육종학자들은 돌연변이를 이용한 육종을 하여, 돌연변이를 유발한 다음에 유용한 것을 선별해 낸다.
인간의 일부 돌연변이는 AIDS에 저항성을 만들어준다
혹은 심장 질환에 저항을 만들어준다 - 인간의 돌연변이의 하나는 뼈를 강하게 해준다.
- 트랜스포존은 매우 흔하며, 특히 식물에 흔하다. 이것은 유용한 형질이 널리 퍼지게 한다.
돌연변이와 시험관에서 이것을 선별하는 과정은 라이보자임과 같은- RNA 분자들의 기능을 확연히 개선하는 진화에 사용할 수 있다.
- 3.돌연변이가 유용한가 아닌가는 환경에 따라 다르다. 어떤 환경에 유리한 돌연변이가 다른 환경에서는 불리할 수 있다. 환경이 변화하면, 한때 적응에 불리하던 것이 갑자기 유리할 수도 있다. 환경은 계속적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비록 일부 변이는 다른 것들보다 불리하지만, 변이 자체는 집단의 생존에 도움을 준다. 변화한 환경에서 유용한 돌연변이가 일어나면, 이들은 개체집단에서 유전적으로 빠르게 퍼진다.
- 4.돌연변이 비율이 높으면, 일부 환경에서는 유리하다. Pseudomonas aeruginosa의 과돌연변이 균주는 낭포성 섬유증 환자의 폐에서 좀 더 흔하게 발견된다. 환자의 폐는 항생제와 다른 스트레스로 인하여 선택압력과 변이율이 증가한다
- 5.어떠한 유용한 돌연변이도 젊은 지구 창조론 모델을 반증하는 것이라는 점 역시 지적할 필요가 있다.
- 진화는 정보를 추가시키지 못한다.
- 1.이러한 주장은 이해하기 너무 어렵다.
- 왜냐하면 어떠한 돌연변이는 정보를 증가시키고 어떠한 돌연변이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어떠한 돌연변이는 게놈에 정보를 추가시키고, 어떠한 돌연변이는 반대이다. 창조론자들은 "정보"라는 용어를 정의하지 않고, 불가능할 정도로 막연하게 하거나, 지속적으로 의미를 바꾸어 버림으로써 이러한 주장의 문제점을 그럭저럭 피해나가고 있다. 어떠한 합리적인 정의로도, 진화에서 정보의 증가가 관찰된다.
-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진화를 목격한다:
- 집단에서의 유전적 다양성이 증가함
- 유전 물질의 증가
- 새로운 유전 물질
- 유전적으로 새롭게 조절되는 능력
- 만약 이러한 것들이 정보로 부적당하다면, 정보에 관한 어떠한 것도 진화와 관련이 없다.
- 2.정보를 추가하는 메카니즘중 특히 흔 한 것은 유전자 중복(duplication)일 것이다. 이 과정 중에 상당히 긴 DNA가 복제되며, 점 돌연변이가 뒤 이어 일어나서 하나 혹은 복제된 두개의 사본에서 모두 변화가 일어난다.
- 유전자 서열을 확인하면, 단백질의 기원으로 보이는 몇 가지를 알 수 있다.
- 예를들어,
3.샤논 위버 정보 이론에 따르면, 무작위적인 잡음은 정보를 최대화한다. 이것은 낱말이를 하는 것과는 다르다. 돌연변이가 집단에 추가되는 무작위적인 변이는 자연선택이 작용하는 그 변이이다. 돌연변이 혼자로는 더 잘 적응하도록 하는 진화를 일으키지 못한다. 그러나, 적응을 잘 하지 못하는 변이를 제거함으로써, 자연 선택은 유기체에게 환경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여 준다. 그렇게 함으로써, 유기체는 좀 더 환경에 적응하게 된다. 자연 선택은 환경에 대한 정보가 유기체의 게놈 결국 유기체 자신에게 전달되는 과정이다- 히스티딘 생합성 경로의 두가지 효소는 술통 모양(barrel-shape)이다. 이것의 구조 및 서열 분석 증거들은 이 효소가 두 개의 half-barrel 조상으로부터 유전자 중복(duplication)과 융합으로 만드어진 것을 암시한다.
- RNASE1은 췌장 효소의 유전자로, 중복이 일어났다. 그리고 랑구르 원숭에에서는 복사된 하나가 돌연변이가 일어나서 RNASE1B가 되었고, 이것은 좀 더 산성인 랑루르의 소장에서 잘 작용한다
- 당이 거의 없는 배지에 효모를 넣았다. 450 세대가 지난 후, hexose transport 유잔자는 여러번 중복(duplication)되었으며, 중복된 것들 중 몇 개는 좀 더 돌연변이가 일어났다.
- 유전자 중복("gene duplication")에 대해서 PubMed 검색 을 할 경우 3000개가 넘는 참고문헌을 볼 수 있다.
- 4.돌연변이와 선택 과정은 시뮬레이션에서 정보와 복잡성을 증거시키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 복잡한 기관은 진화될 수 없다.
- 1.사실, 몇몇 복잡한 기관은 전에는 진화할 수 없다고 주장했으나, 이제 진화의 방법을 알 게 되었다.
- 이러한 것들중에는 눈, 폭격수 딱정벌레(폭탄 먼지벌레)의 방어 메카니즘, 딱따구리의 혀, 등등이 있다.
- 2.진화론 메카니즘은 복잡한 기관이 진화되는 것을 설명할 수 있다. 리차드 렌스키 등의 글의 초록 전체를 읽어볼 가치가 있다.
- 복잡한 유기체의 특징들의 기원을 설명할 수 있는가는 오랫동안 진화론의 도전과제였다. 우리는 이 주제를 디지털 유기체-자기복제, 돌연변이, 경쟁, 진화를 하는 컴퓨터 프로그램-를 사용하여 살펴보았다. 디지털 유기체의 집단은 종종 많은 유전적 명령을 조절하며 수행하는데 필요한 복잡한 논리적 기능을 진화시켰다. 복잡한 기능은 이러한 기능이 선택적으로 선호될 때, 그 전에 진화시킨 간단한 가능을 이용해서 진화시켰다. 그러나, 복잡한 기능을 진화시킬 때, 특정한 중간단계는 필수적이지 않았다. 복잡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첫 번째 유전형은 그러한 기능이 없는 부모로부터 단 하나 혹은 두 번의 돌연변이만이 다를 뿐이며, 그들의 조상으로 부터는 많은 돌연변이가 있으었으나, 이들 돌연변이는 새로운 기능에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었다. 일부 사례에서 돌연변이는 복잡한 기능을 진화시키기 위한 증검다리로 기능할 때는 해로운 형태였다. 이러한 발견은 어떻게 복잡한 기능이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 선택에서 유래되는지를 보여준다.
- 눈은 진화되기에는 너무 복잡하다.
- 1.일반적으로, 이러한 주장은 다윈을 인용하면서, 다윈이 눈의 진화가 "이렇게 고도로 되는 것은 터무니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다윈은 그 뒤로 3쪽 반을 점진적으로 눈이 진화할 수 있는 중간단계를 제안하는데 할애하고 있다
- 광을 감지하는 세포
- 신경은 아직 없으나, 색을 감지하는 색소세포가 모임.
- 시신경이 색소세포를 둘러싸고, 빛을 통과시키는 피부가 이것을 덮음
- 색소 세포가 약간 안으로 들어감.
- 색소 세포가 안으로 깊숙히 들어감.
- 들어간 자리 위에 있는 피부가 렌즈의 형태를 갖춤
- 근육이 렌즈를 조절하게 됨
- 현존하는 동물들에게서 이러한 각 단계를 다 찾아볼 수 있으므로 위의 각단계의 생물들이 다 생존할 수 있다.
- 각 단계에서 발달하는 것은 매우 조금이었으며, 더 작은 단계로 나뉠 수도 있을 것이다. 자연 선택은 많은상황에서 발달하는 쪽으로 선호했을 것이다. 눈은 화석화가 잘 되지 않으므로, 우리는 눈의 발생이 위와 같은 과정을 거쳤는지 알 수 없으나, 우리는 이러한 길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다.
- 닐슨과 펠거는 만약 각 단계가 1%의 변화를 일으킨다면,
- 눈의 진화에는 1,829단계가 필요하며, 이것은 350,000 세대안에 이루어질 수 있다고 계산했다.
- 귀는 진화하기에는 너무 복잡하다.
- 1.기능을 가진 귀 자체는 그다지 복잡하지 않아도 된다. 필요한 모든 것은 진동할 수 있는 어떤 것과 신경이 결합하기만 하면 된다. 곤충은 신체에서 더듬이에서부터 다리까지 최소한 11 곳에 "귀"를 가지고 있다.사람조차도 촉감으로 아주 낮은 진동을 감지할 수 있지만, 이것은 귀를 통하는 것이 아니다.
- 2.피충류에서 포유류로의 전이는 인간의 청각의 중단단계의 몇 가지를 보여준다. 수궁류(獸弓類, therapsid)의 청각에 도움을 주었던 턱뼈(하악골)으은 중이(中耳)에서 전적으로 소리를 듣는 뼈로 바뀌었다.
- 흔적기관은 쇠퇴의 증거일 뿐이지, 진화의 증거가 아니다.
- 1.흔적기관은 단지 기능이 퇴화한 기관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 예를들어, 중이의 뼈는 조상인 사지류(tetrapods)의 턱뼈의 흔적이다.
- 2.기관을 잃는 것이 어떤 경우에는 이익이 된다. 예를들어, 고래에게 있어서 다리를 잃어 버리는 것은 적응이다. 그러므로 기관을 잃어 버리는 것은 종종 자연선택으로 진화가 되는 것이다. 흔적기관의 형태가 그보다 더 오래된 흔적기관이 아닌 형태와 유사함을 보이는 경우, 진화의 증거가 된다.
- 3.열역학 2법칙은 쇠퇴(decay)만이 허용되는 것이 아니다.
- 남성은 여성보다 갈비뼈가 하나 적다.
- 1.남자와 여자는 갈비뼈의 숫자가 동일하다.
- 2.창세기의 설명은 갈비뼈가 아닌 다른 뼈가 없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신화일 것이다. 대부분의 포유류의 수컷은 음경골이라는 음경을 단단하게 해주는 뼈가 있다. 인간은 혈액순환을 대신이용하는 희귀한 예외이다. 창세기 2:21-23은 아담에게서 이것이 없음을 가리키는 것일 수 있다. 음경골은 갈비뼈와는 달리, 생식과 관련되어 있다. 창세기 2:21 절에 언급한 것과 같이 갈비뼈를 뽑은 다음 살로 메꾼다는 말은 베니스와 음낭에 있는 봉성(raphe)을 의미할 수 있다. 히브리어로 "갈비"는 나무를 지지하는 지짓대나 문의 지지물과 같은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구조적으로 지지하는 것을 가리킬 수 있다.
- 진화는 의식을 설명하지 못한다.
- 1.이것은 무지에 근거한 논증이다. 설명을 알고 있지 못하다고 해서 설명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우리는 의식이 무엇인지 이게 거의 알아가고 있기 시작하기 때문에, 우리가 아직 이것의 기원을 알지 못하다는 것이 놀라운 것은 아니다.
- 사실, 의식의 기원에 대한 예비 설명은 제시되었다. 우리가 의식의 기원에 대한 완전히 성숙한 이론을 갖기 전에 좀 더 많은 실험과 수정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이론이 가능할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는 충분하다.
- 2.의식을 설명할 수 없다는 주장에 기여하고 있는 원인의 한가지는, 많은 사람들이 의식의 자연주의적인 의식에 대한 설명은 그들의 신의 개념과 잘 맞지 않기 때문에 의식에 대한 자연주의적인 설명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설명은 신이 창조했다거나, 불멸성에 대한 욕망을 위협하기 때문이다(그러나, 자연주의적인 의식의 불멸성에 대해서는 주석을 보라[55]). 다음과 같이말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 행동과 개성에 대한 유전자 predispositions, 손상당한 두뇌 연구, 건강한 사람들의 두뇌 이미지등으로부터 볼 때 의식이 자연주의적이라는 것의 증거는 많다. 자연주의적인 기원은 이러한 것에서 많이 벗어나 있지 않을 것이다.
- 우리가 원한다고 해서 본질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 진화는 도덕을 설명할 수 없다.
- 1.설명을 할 수 없다고 그것이 설명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 2.도덕의 상당 부분은 진화로 설명할 수 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며,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통해서 이익을 얻으므로, 자연 선택은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도록 만드는 행동을 선호한다. 많은 연구는 이러한 생각을 지지한다.[56][57]
- 진화는 이기심이 사회로부터 받는 처벌보다 훨씩 이익을 얻는다는 것과, 좀 더 사회성이 진화되기 이전의 과거에 우리를 도와주었던 본능을 이용해서, 인간의 부도덕적인 행동을 설명할 수 있다
- 진화는 예술을 설명하지 못한다.
- 1.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른다고 해서, 이것이 설명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 2.예술은 일종의 창조성이다. 그리고 창조성은 분명히 진화론적인 잇점을 가지고 있다.(예를들어, 우리에게 새롭도 더 좋은 도구를 만들 수 있도록 한다.)
- 전통적인 후추나방에 관한 이야기는 더 이상 맞지 않는다.
- 1.비록 이 실험은 완전하지는 않아도, 치명적인 문제점은 없다. 케틀웰(Kettlewell)이 비록 밤에 나방을 풀어놓는 것이 더 자연적임에도 불구하고 낮에 나방을 풀어놓기는 했지만, 그는 공장의 오염도만 차이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동일한 방법으로 실험을 했고, 공장의 오염이 색깔의 차이에 따른 포식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는 한 요인이 될 수 있음을 결정적으로 보여주었다.
- 2.위의 실험을 제외하더라도, 후추나방의 이야기는 잘 확립되어 있다. 후추나방의 흑화는 오염 정도에 따라서 올라갔다
- 내려간다. 그리고 두 대륙의 많은 장소에서 그렇게 되었다.
- 3.후추나방의 이야기는 다른 종의 보호색 혹은 색깔 바꿈에 관한 실험 및 관찰과 일치한다. 예를들어, 새의 포식은 헬리코니우스 시드노(Heliconius cydno, 독나방의 한가지)의 색깔 변화를 유지시키며, 이 나비들은 서로 다른 지역에서 서로 색깔변화의 정도가 다르며, 이 두지역에서 악명높은 Heliconius 종들을 흉내낸다
- 그것을 지지하는 증거는 없지만, 후추 나방에 대한 자연선택은 절약 가설의 사례가 될 것이다.
- 4.후추 나방의 이야기는 단순한 것이 아니다. 오늘날 알려진 전체 이야기는 저널 논문으로 수천 쪽을 채울 수 있다. 모든 논문들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문헌과 야지에 있는 나방을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연구 그리고 그것이 의미하는 것에 대한 논쟁은 공개적으로 행해졌다. 논문이 사기라거나, 혹은 잘못 수행되었다는 주장은 그 논문을 비난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연구가 무시되었거나 잘못 알려졌기 때문이다.논문에 익숙한 사람들은 후추 나방의 흑화의 빈도를 바꾸는데 있어서 새의 포식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의심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 어떠한 주제에 대해서도 초보자를 가르칠 때에는 복잡한 주제를 단순화하는 것이 적절하다. 후추 나방 이야기는 자연이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이해시키는 데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귀중한 도구이다. 선생님이 판단하기에, 만약 그들이 학생들이 높은 수준의 배움에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학생들이라면, 복잡한 부분을 생략하는 것은 정당하다
- 새로운 종의 최초의 개체는 짝을 찾을 수 없었을 것이다.
- 1.위의 반대는 종분화가 한 개체가 다른 종의 한 개체로 갑자기 변화한다는 잘못된 가정을 하고 있다. 사실은, 집단이 진화하는 것이지 개인이 진화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종분화는 점진적으로 일어난다. 종분화의 가장 일반적인 방식("allopatric" speciation)은 같은 종의 두 집단이 지리적으로 분리되는 것이다. 양쪽 집단에서 작은 변화들이 쌓여서 각각이 서로 상당한 정도로 점차적으로 차이가 나게 된다. 결국 차이가 커서 두 집단이 상호간에 만나게 되더라도 교배가 되지 않는다
- 지질학적 분리 없이도 종분화가 일어날 수도 있으나, 그 과정은 역시 점진적이다.
- 2.종종 새로운 종이 갑자기 생기는 수가 있다.
- 그러나, 이 과정은 무성생식 혹은 자웅동체에서 일어나며, 이들은 짝을 찾을 필요가 없다.
- 인간의 인구 증가률(0.5%)은 젊은 지구를 나타낸다.
- 1.이 주장은 인구 증가률이 항상 동일하다는 잘못된 가정을 하고 있다. 종종 전쟁이나 역병은 인구를 아주 낮춘다. 특히 농업이 시작하기 이전의 인구는 심하게 제한을 받았을 것이며, 평균 인구 증가는 거의 '0' 이었을 것이다.
- 2.인구 성장률을 0.5%라고 선택할 이유는 없다. 1900년에서 2000사이에 매년 인구 성장률은 0.132% 에 가까웠다.
- 이 비율이라면, 8명의 홍수의 생존자로부터 현재의 인구로 성장하는데, 15,500년이 걸린다. 그리고 최근의 인구 증가률은 기록적으로 높다.
- 3.이 주장에 사용된 인구 증가률은 인류 초기 역사의 인구와 맞지 않는다. 우리는 넉넉하게 계산할 것이며, 기원전 2350년(전통적으로 창조론에서 홍수가 일어난 시기로 생각됨)으로부터 시작할 것이다. 우선 인구증가율을 매년 0.5%로 가정하면, N년이 지난 후의 인구는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
- P(N) = 8 × (1.005)^N
- 기자의 피라미드는 홍수보다 먼저인 기원전 2490년 이전에 지어졌다. 우리가 이것이 홍수 이후 100년 만에 지어졌다고 해도, 그 당시 전 세계 인구는 단지 13명이다. 기원전 1446년에는 모세가 60만 장정(여기에 여성 및 어린이를 추가로 포함시켜야 함)을 이끌고 이집트를 탈출했다고 한다. 이 인구 모델에 따르면 그 당시 전 세계의 인구는 단지 726명이다. 기원전 481년 헤로도투스에 의하면 Xerxes는 군인 2,641,000명을 소집했다고 한다. 이 시기는 위의 인구 모델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는 단지 89,425 명밖에 되지 않는다. 인구에 과장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도, 위의 인구 모델은 더 이상 맞지 않는다.
- 과학은 "종(species)"을 정의하지 못한다.
- 1.종(Species)은 진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종종 매우 혼란스럽고 정확하지 않은 경계를 가질 것이라고 예상된다.
- 일부 종들은 형성되어가는 과정에 있으며, 다른 종들은 최근에 형성되어 아직도 해석하기 어렵다. 생물학의 복잡함 때문에 좀 더 복잡해진다. 많은 종들이 두 종 상호간에 약간의 잡종이 만들어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리된 채로 남아있다. 일부 집단은 번식능력이 없거나, 혹은 빈번하게 번식능력이 없는 중간종을 남긴다.
- 그러므로 얼마나 많은 종들로 나누어야 할 것인가는 복잡한 문제로 남아있다.
- 창조론은 생명체들이 한번에 전체가 모두 종류대로 창조되었다고 말하며, 이것은 모든 종들이 분명히 분리되며, 종류 혹은 종들에 대해서 분명하고 보편적인 정의가 있어야 한다고 암시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진화론이 아니라창조론이 뭔가를 설명해야 하는 것이다.
- 2.종에 대해서 서로 다른 정의를 사용하는 것은 각각 다른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종의 개념은 종들을 확인하고 분류하기 위한 목적으로 분류학 단위로 사용되기도 하고 모델링이나 설명을 위한 이론적인 개념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두가지 목적 사이에는 서로 상당한 부분이 일치하지만, 한가지에 적합한 정의가 다른 정의에도 최적인 것은 아니다. 게다가, 서로 다른 종에 대한 판별기준에 대한 실질적인 고려도 있다.
- 예를 들어, 화석에 종의 개념을 적용하는 것은 형질이 화석화되지 않기 때문에 유전적 혹은 행동에 근거를 둘 수 없다.
- 단일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는 주장은 부정되었다.
- 1.이 주장은 수평적인 유전자 이동이 초기의 생명체에서는 매우 흔했다는 결과를 언급하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한다면, 유전적인 정보는 단지 직접적인 조상 단 하나로부터 유전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즉 일부는 전혀 다른 유기체에서 유전된 것이다. 그 결과, 생명 계통수는 하나의 가지로부터 줄기가 유래된 것은 아니라 여러줄기에서 유래된 것이다.그러나, 이것은 진화론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단지 한때, 지금과 다른 유전 메카니즘이 더 흔했다는 것을 말하는 것뿐이다.
- 2.수평적 유전자 이동이 계통발생학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수평적 유전자 이동은 모든 거시적인 생명체를 포함하여, 현대 생명체에 영향을 주는 주된 인자가 아니다. 비록 수평적 유전자 이동이 중요한 진화론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고전적인 다위니안 계통수는 현재의 유기체들의 진화의 주된 방식으로 보인다.
- 그리고 수평적 유전자 이동을 고려하더라도, 계통수를 계산하는 것은 여전히 가능하다
- 대진화는 단 한 번도 관찰되지 않았다.
- 1.우리는 큰 변화를 직접적으로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 진화는 주로 오랜시간에 걸쳐서 작은 변화들이 축적된 것이다. 만약 우리가 물고기가, 개구리로 한 두 세대안에 변하는 것을 본다면, 우리는 진화에 반대되는 좋은 증거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 2.진화의 증거들은 아무리 작더라도 대진화를 직접적으로 관찰하는 것에 의존하지 않는다.
- 다른 수 없이 많은 증거들이 있다.
- 3.생물학자들이 사용하는 용어로 대진화는 종의 수준 이상에서 일어나는 진화를 의미한다.
- 종분화는 관찰되었고, 잘 문서로 정리되었다.
- 4.소진화는 관찰되었으며, 창조론자들도 당연한 것으로 간주한다. 그리고 큰 변화를 막는 장벽이 알려진 것이 없으므로 우리는 작은 변화가 축적되어서 큰 변화가 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으며, 소진화는 대진화를 암시한다.
- 발생 유전자의 작은 변화 혹은 그들의 조절 유전자의 작은 변화가 성체가 되어서는 상대적으로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 5.대진화가 일어났음을 보여주는 많은 전이화석이 있다.
- 완전히 새로운 모습은 진화되지 않았다.
- 1.전부는 아니라고 해도, 대부분의 "완전히 새로운 모습"은 그전에 존재하는 모습에서 변화한 것이다. 예를 들어, 새의 날개는 사지류의 앞발이 변형된 것이며, 이것은 또한 총기류의 가슴지느러미에서 변형된 것 등등이다. 복잡한, 완전히 새로운 모습은 어디에서도 나타나지 않으며 이것은 오히려 창조론의 증거가 될 것이다.
- 2.새로운 모습은 오래된 다른 모습에서 진화했다.
- 인간이 만들어낸 화합물을 분해하고 대사하는 능력을 진화시킨 미생물 사례가 여러 가지 있다.
- 비소-베타인 분해
- 나프탈렌과 관련 화합물의 분해
- chlorocatechol 분해
- 2,4-dinitrotolule분해
- 또한, 단세포 유기체가 다세포 군락으로 진화하기도 한다
- 3.임의로 만든 유전자 서열이 기능을 갖도록 진화한다
- 새로운 신체 부분이 진화되지 않는다.
- 1.우리는 신체의 새로운 부분이 직접적으로 진화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으리라고 예상하지 않는다. 큰 변화는 점차적으로 오랜 시간을 거쳐서 일어난다. 어느날 그 전날, 혹은 그 전세대에서 없던 새로운 신체의 일부분이 갑자기 나타난 것을 발견하면, 그것은 진화라기보다는 창조론의 증거로 더 적합하다.
- 2.새로운 신체 부분이 도대체 정확하게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 대부분의 진화론적인 변화는 기존에 있는 구조의 변화이지 새롭게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지느러미에서 다리로, 진화론적으로 변화하는 전이 과정을 보일 수 있으며, 관련된 유전적 변화를 일부나마 이해하고 있다
- 다리가 새로운 신체 부분이 될 수 없는가?
- 우리는 또한 종종 신체 일부분이 하나씩 더 가진 경우를 본다. 고양이가 발까락이 하나 더 있는 경우는 희귀한 것이 아니다. 이러한 것이 새로운 신체 일부가 될 수 없는가?
-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새로운 구조는 쓸모가 없다.
- 1.위의 주장의 가정은 잘못된 것이다. 구조와 장기의 기능은 완전히 발달하기 전이라고 해도 잘 작용한다. 6살짜리 아이는 어른에비해서 힘이나 민첩성이 떨어질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팔, 다리, 등등의 기능은 상당한 일을 하기에 충분하다.
- 2."완전히 발달한"이라는 말은 잘 정의된 것이 아니다. 인간의 눈은 매의 눈처럼 명확하지 않으며, 부엉이처럼 밤에 잘 볼 수도 없으며, 일부 물고기 처럼 색을 잘 구분하지도 못하며, 벌처럼 자외선을 볼 수도 없고, 뱀처럼 보호하는 투명한 막도 없으며, 말처럼 주변을 잘 보지도 못한다. 인간의 눈이 좀 더 발달할 가능성이 있는데 우리의 눈이 완전히 발달했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는가?
- 우리는 완성되기 이전의 다양한 단계의 생명체를 볼 수 없다.
- 1.진화는 불완전한 생명체가 존재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는다. 사실, 만약 우리가 그러한 것을 볼 수 있다면 그것을 진화론을 부정하는 것이다. 생존하기 위해서는 모든 생명체는 환경에 충분히 적응되어야한다. 그래서 생명체는 어떤 의미로 "완성"되어야만 한다.
- 여기에 있는 기본적으로 잘못된 가정은 두가지이다. 첫째로, 충간형태는 필연적으로 불완전하다는 것이며, 두 번째는 "전형적인 것"을 넘어서는 변이체가 하나 허용된다면 모든 변이체가 허용된다는 것이다.
- 2.우리는 전이 단계의 많은 생명체들을 보고 있다. 이들은 유사하거나 친척관계의 생명체들과 동일한 형태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점에서 "불완전"하다고 간주될 수 있다.
- 예를 들어 날다람쥐와 같은 다양한 활강 동물들은 좀 더 박쥐처럼 되려는 과정중에 있을 수도 있다.
- 유글레나는 반쯤만 식물이 되었다.
- 물뱀.
- 오직 적외선만을 볼 수 있는 파충류의 "세 번째 눈".
- 다양한 물고기들이 장기간을 물에 나와서 살 수 있으며, 지느러미를 마치 다리처럼 사용하고 공기로 호흡한다.
- Probainognathus의 다양한 아래턱뼈는 중이(中耳)로 진행되는 과정에 있다.
- 다양한 에오세의 고래들은 발굽이 있는 앞발과 뒷발을 가지고 있다.
- 진화는 우리가 두뇌의 1/10만 사용하는 것을 설명하지 못한다.
- 1.우리가 단지 두뇌 전체의 1/10만 사용한다는 것은 도시괴담 이며, 틀린 말이다.우리는 두뇌의 전부를 사용한다.
- 일부 화석생물은 아직도 살아있다.
- 1.진화론은 유기체가 형태학적으로 진화를 해야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사실, 환경이 변화하지 않고, 자연선택이 안정화되면 유기체는 거의 변화하지 않으려고 한다. 오늘날의 우리 주변 환경의 많은부분은 수백만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 2.일부 소위 화석생물이라고 불리는 종들도 상당히 진화했다. 예를들어, 바퀴벌레는 4,000 종과 다양한 형태와 크기를 가지고 있다. 어떤 종들은 확실하게 드러나지 않는 진화를 했을 수도 있다. 예를들어, 투구게의 면역계는 수백만년전의 투구게와는 상당히 다르다.
- 진화론에서 제안한 시나리오는 단지 "그렇게 되었다"는 이야기에 불과하다.
- 1.그저 그런 이야기를 가지고, 어떠한 방식으로 어떤 일이 일어났다는 증거로 제시하는 것은 참으로 잘못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이야기는 가설로서 쓸모가 있다. 이것은 연구에 의해서 검증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고, 거절되거나, 더욱 그럴 듯한 것이라고 받아들여진다. 뿔달린 도마뱀의 뿔은 방어를 위해 진화되었다는 '바로 그렇다는 이야기'는 이제 막 실험으로 지지되었다 과학은 검증할 가설이 없으면 진전이 거의 없다.
- 2.이러한 이야기는 일어날 수 없는 어떠한 것을 주장하는 것을 반박하는 기능이 있다. 만약 그럴듯한 이야기가 제시되면, 불가능할 것 같은 주장은 거짓으로 보인다. 이것은 그 이야기가 추론적이든 아니든 사실이다.
- 3.창오론자들은 거의 단지 "바로 그렇다는 이야기"만으로 그들의 모델을 지지한다. 예를들어, 세부적인 것을 다루는 창조론자 전부 대홍수에 대해서 "바로 그렇다"는 식의 이야기만 한다. 그것은 창조론에 주어진 대략적인 줄거리 그 이상으로 근거가 될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검증할 만한 어떠한 연구도 실행되지 않았다.
창조론에 대한 반론
-진화(進化, evolution)는 기존 종교적, 인간 중심적 가치관이 자리잡던 사회에 처음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에 의해 발표되었을 때부터 기존 창조론자들 및 신자들로부터 박해를 받았다.
또한 진화론의 이론적 어려움, 진화를 확인하는 데 필요한 매우 긴 시간으로 인하여 대중들이 진화론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고, 이로 인해 진화에 대한 많은 잘못된 지식이 자리잡게 되었다. 이곳에서는 진화에 대해 일반인들이 가진 오해들과 창조론, 지적설계론자들의 주장을 소개하고 그것에 대한 과학계의 반론을 소개한다.
목차
1 역사
2.7 다방면의 반 진화론
2.7.1 다윈은 임종시에 자신의 주장을 철회했다.
2.7.2 살아있는 것들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도 4900년보다 어리다.
2.7.3 3000년이라는 시간은 모든 언어·종교가 발달하기에 충분하다.
2.7.4 가장 오래된 건축물 예를들어 피라밋 같은 것도 이미 매우 복합한 형태로 나타난다.
2.7.5 한문에서 방주를 나타내는 문자(船)는 8(八)과 입(口)이라는 글자가 포함되어 있다.
2.7.6 최초의 언어로 알려진 것도 매우 복잡하다.
2.7.7 전 세계에 걸쳐서 홍수 신화가 존재한다.
2.8 창조론
2.8.1 창조론은 아주 설명을 잘한다.
2.8.2 성경(기독교)에 근거하기 때문에 창조론은 좋은 것이다.
2.8.3 창세기는 성경의 토대가 된다.
2.8.4 창조론을 믿지 않는 기독교인들은 타협자들이다.
2.8.5 과학은 성경에 따라서 해석되어야만 한다.
2.8.6 성경은 지구가 둥글다고 말하고 있다.
2.8.7 성경은 물의 순환을 바르게 나타내고 있다.
2.8.8 기록에 의한[모호한 표현] 인류는 처음부터 문명을 가지고 있었다.
2.8.9 성경은 전체에 걸쳐서 서로 일치한다.
2.8.10 우주의 나이는 6천년에서 1만년이다.
2.8.11 지구의 나이는 6천년에서 1만년이다.
2.8.12 홍수 이전에는 수권층 때문에 세상이 모두 낙원이었다.
2.8.13 우리는 노아의 방주를 아라랏 산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2.8.14 1949년에 노아의 방주가 사진찍혔다.
2.8.15 ERTS 위성은 1973년 노아의 방주를 사진찍었다.
2.8.16 노아의 방주가 터키의 도야바야짓 근처에서 발견되었다.
2.8.17 수생 생명체들은 홍수에도 살아남을 수 있었을 것이다.
2.8.18 식물들은 홍수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다.
2.8.19 지질 주상도가 홍수에 의해서 퇴적된 것이다.
2.8.20 인간과 공룡은 공존했었다.
2.8.21 상대론에 따르면 천동설은 사실이다.
2.9 지적설계론
2.9.1 지적 설계론은 과학적이다.
2.9.2 지적 설계론은 창조론이 아니다.
2.9.3 과학적인 방법론은 설계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를 고려하지 않는다.
2.9.4 설계에는 설계자가 필요하다.
2.10 기타 창조론
2.10.1 현대인은 지구에서 수십억년 동안 변화하지 않고 살아왔다.
2.10.2 코란의 과학적인 부분의 정확성은 전체의 정확성을 나타낸다.
3 참고문헌
4 바깥고리
2.7 다방면의 반 진화론
2.7.1 다윈은 임종시에 자신의 주장을 철회했다.
2.7.2 살아있는 것들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도 4900년보다 어리다.
2.7.3 3000년이라는 시간은 모든 언어·종교가 발달하기에 충분하다.
2.7.4 가장 오래된 건축물 예를들어 피라밋 같은 것도 이미 매우 복합한 형태로 나타난다.
2.7.5 한문에서 방주를 나타내는 문자(船)는 8(八)과 입(口)이라는 글자가 포함되어 있다.
2.7.6 최초의 언어로 알려진 것도 매우 복잡하다.
2.7.7 전 세계에 걸쳐서 홍수 신화가 존재한다.
2.8 창조론
2.8.1 창조론은 아주 설명을 잘한다.
2.8.2 성경(기독교)에 근거하기 때문에 창조론은 좋은 것이다.
2.8.3 창세기는 성경의 토대가 된다.
2.8.4 창조론을 믿지 않는 기독교인들은 타협자들이다.
2.8.5 과학은 성경에 따라서 해석되어야만 한다.
2.8.6 성경은 지구가 둥글다고 말하고 있다.
2.8.7 성경은 물의 순환을 바르게 나타내고 있다.
2.8.8 기록에 의한[모호한 표현] 인류는 처음부터 문명을 가지고 있었다.
2.8.9 성경은 전체에 걸쳐서 서로 일치한다.
2.8.10 우주의 나이는 6천년에서 1만년이다.
2.8.11 지구의 나이는 6천년에서 1만년이다.
2.8.12 홍수 이전에는 수권층 때문에 세상이 모두 낙원이었다.
2.8.13 우리는 노아의 방주를 아라랏 산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2.8.14 1949년에 노아의 방주가 사진찍혔다.
2.8.15 ERTS 위성은 1973년 노아의 방주를 사진찍었다.
2.8.16 노아의 방주가 터키의 도야바야짓 근처에서 발견되었다.
2.8.17 수생 생명체들은 홍수에도 살아남을 수 있었을 것이다.
2.8.18 식물들은 홍수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다.
2.8.19 지질 주상도가 홍수에 의해서 퇴적된 것이다.
2.8.20 인간과 공룡은 공존했었다.
2.8.21 상대론에 따르면 천동설은 사실이다.
2.9 지적설계론
2.9.1 지적 설계론은 과학적이다.
2.9.2 지적 설계론은 창조론이 아니다.
2.9.3 과학적인 방법론은 설계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를 고려하지 않는다.
2.9.4 설계에는 설계자가 필요하다.
2.10 기타 창조론
2.10.1 현대인은 지구에서 수십억년 동안 변화하지 않고 살아왔다.
2.10.2 코란의 과학적인 부분의 정확성은 전체의 정확성을 나타낸다.
3 참고문헌
4 바깥고리
1. 역사
19세기부터 진화는 과학계의 중요한 핵심이론으로 자리잡으면서 정교분리의 세속주의와 인본주의, 무신론주의, 회의주의와 함께 받아들여졌다. 그로 인하여 각 세속국가의 정부들은 공공교육의 하나로서 생물학에서 진화론을 가르치게 되었고 이를 통해 진화론은 과학 이론의 하나로서 대중에게 확산되었다. 이에 반발하여 일부 종교계는 진화론이 대중에게 확산되는 것을 막고 창조론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창조론을 공공교육과정에서 가르칠 것을 주장하며 투쟁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진화에 대한 논란 또한 대중에게 크게 확산되었다. 이러한 과정에는 진화가 짧은 시간에 관찰되기 힘들고, 그 과정을 이해하기 복잡하여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 일정 수준의 교육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이 함께 작용하였다.
이런 논란은 최근에는 법정으로까지 확산되었다.대표적인 사례는 1987년 미국 연방 대법원의 판결로 창조론을 포함한 창조과학을 공립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은 정교분리원칙에 어긋난다는 판결이 있다.
이에 종교계는 필립 존슨교수의 <<심판대의 다윈>>을 시작으로 창조론에서 변형된 이론인 지적설계이론을 개진하였다.
최근에는 대한민국에서도 다양한 개신교 단체가 창조론을 공공교육기관에서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하여
교육계 및 과학계와 갈등을 빚게 되었다
진화에 대한 오해는 주로 매스컴이나 창조과학회 및 지적설계론자들로 인하여 대중에게 널리 퍼지게 되었으며,
과학계는 이를 반박하였다.
현재(2009년) 한국에서 종교별로, 불교 68%, 카톨릭 83%, 개신교 39.6%의 신자들이 진화를 믿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요 논란들
다방면의 반 진화론
-다윈은 임종시에 자신의 주장을 철회했다.
- 1.다윈이 진화론을 포기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다윈이 죽은 직후에, 호프 부인(Elizabeth Reid Cotton)은 자신이 다윈의 임종시에 방문했으며, 그때, 그는 진화론에 대해서 후회를 했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였다고 모인 사람들에게 말했다. 그러나, 그의 임종을 계속 지켜보았던 그의 딸 헨리에타는 호프 부인이 다윈이 병을 앓고 있는 동안 한 번도 찾아오지 않았으며 다윈은 아마도 그녀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을 것이며, 그는 그의 과학적인 입장을 전혀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 2.설사 그 이야기가 사실이라고 해도 이것은 진화론의 진위와는 상관없다.
- 진화론은 서로 다른 분야의 증거에 의존하는 것이지, 어떤 사람들이나 사람들의 권위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다.
-살아있는 것들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도 4900년보다 어리다.
- 1.살아있는 가장 오래된 것의 나이가 그 전에 있었던 사건이 있었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다만 이것은 4900년 동안에는 최소한 전지구적인 대격변이 없었음을 나타낼 뿐이다.
- 2.나이테는 10,000년까지 끊어지지 않은 기록을 가지고 있다.
- 만약 이 기간에 전지구적인 대격변이 있었다면 나이테의 기록은 끊겼을 것이다.
- 3.모하비 사막의 킹 클론 크레오소트 덤불은 11,700 년 된 것이다.
-3000년이라는 시간은 모든 언어·종교가 발달하기에 충분하다.
- 1.어떠한 것이 단지 삼천 년 안에 일어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지구가 젊다는 증거가 될 수 없다.
- 2.종교는 실제로 빠르게 형성될 수 있다. 사이언톨로지를 보라, 이 종교는 한 세대도 되기 전에 일어났다. 언어도 매우 빠르게 몇 세대 만에 발달할 수 있다. 미국 수화가 예가 될 수 있다.
- 3.그러나, 언어와 종교(지구 자체를 언급하지는 않더라도)가 상당히 오래되었다는 증거가 있다. 예를들어, 남미와 북미의 에스키모-이누이트를 제외한 모든 언어는 구대륙 언어와 상당히 다르다. 북미는 최소한 12,000년 전에는 사람이 살지 않았다. 글로 쓰인 가장 오래된 언어로 추정되는 것은 약 8,000년 전의 것이다.
- 고고학과 언어학적 증거는 오스트로네시아어(말레이-폴리네시안)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6천 년 전에 대만에 살고 있었으며,
- 돼지를 키웠다는 결론에 이르게 한다.
-가장 오래된 건축물 예를들어 피라밋 같은 것도 이미 매우 복합한 형태로 나타난다.
- 1.피라미드는 인간이 만든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 전혀 아니다. 더 오래된 건축물들은 덜 세련되어 있다. 더 오래된 건축물들은 흔하지 않는데 그것은 나무나 뼈로 만들어졌으며, 돌로 만든 것처럼 잘 보관되지 않는다. 그러나, 몇 개의 건축물들이 남아있다. 가장 오래된 인간이 만든 거주지의 증거들은 프랑스의 테라 아마타(Terra Amata)로, 이곳에는 38만년 전의 임시가옥의 잔해들이 있다.
- "이 주거지는 벽을 이루고 있는 돌로지지되는 작은 막대기과 중심부에 지붕을 받치는 긴 막대기로 구성되어 있다. (올두바이 협곡의 2백만년 전의 원형의 돌들은 일반적으로 건축물로는 인정되지 않는다.
- 피라미드 자체도 건축에 있어서 진보적인 발전을 보인다.
- 2.건축물의 진화는 문화의 진화이며, 이것은 생물학적 진화와는 거의 관련이 없다. 복잡한 건축물은 논경의 발달에 의해서 생겼을 것이며, 농경은 사람들은 한 곳에서 공동체를 이루고 살 게 해주었다. 해부학적으로 현대 인간으로 진화는 이보다 훨씬 앞서 일어난 것이다.
-한문에서 방주를 나타내는 문자(船)는 8(八)과 입(口)이라는 글자가 포함되어 있다.
- 1.한문의 船 이라는 글자는 왼쪽에는 의미를 나타내는 舟 라는 글자와 오른쪽의 발음을 나타내는 글자로 구성되어 있다(형성문자). 오른쪽 부분의 윗부분은 비록 글자가 여덟 八와 유사하지만, 이것은 나눈다는 의미의 글자이다.
- 2.船자가 의미하는 배는 작은 연안선이지 방주가 아니다.
- 3.노아의 방주에는 단지 8개의 입(口)만 있던 것이 아니라 수많은 입(口)이 있었다.
- 4.중국의 홍수 설화 어떠한 것도 8명을 태운 방주의 이야기가 없다.
- (하지만 중국에 기독교 선교사가 들어온 이후로 홍수 설화가 발생하였다.)
-최초의 언어로 알려진 것도 매우 복잡하다.
- 1.알려진 최초의 언어는 글로 쓰인 언어이다(그렇지 않다면 알려지지 않았을 것이다.). 전 세계의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쓰는 문자가 없었으며, 쓰는 문자가 있는 경우에도 대부분은 문맹자들이었기 때문에 글로 쓰인 언어는 일반적인 언어에 대한 평가로 쓰기에는 좋은 척도가 아니다. 언어는 글로 쓰인 언어가 진화되기 이전에 전혀 알 수 없는 기간 동안 발달해왔다.
- 2.알려진 최초의 글들은 현재의 글로 쓰인 언어보다 더 단순하다. 쐐기 문자에 비해서 매우 단순하고 비언어적인 징조(precursors, 문법이 없음)가 있다.
-전 세계에 걸쳐서 홍수 신화가 존재한다.
- 1.홍수 신화는 널리 퍼져있으나, 같은 것이 아니다. 이들은 다음과 같은 부분이 특히 다르다.
- 홍수의 원인 (대부분은 원인이 없다.)
- 살아남은 사람(8명의 한 가족이 살아남은 것은 거의 없다.)
- 그들이 데리고 가지고 간 것(모든 생명체를 구해준 것은 거의 없다.)
- 그들이 어떻게 살아남았는가(절반 정도의 신화는 사람은 높은 곳으로 이동해서 살아남고, 일부 신화는 생존자가 없다.)
- 그들이 홍수후에 무엇을 했는가(홍수후에 제사를 드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
- 성경적인 홍수 신화는 오직 같은 종교를 가진 다른 신화들과(종교가 같으면 같은 이야기를 알고 있을 것이며)과, 선교사에의해서 다른 문화에 소개된 것들 사이에만 유사성이 보인다.
- 2.홍수 자체가 흔한 것이기 때문에 홍수 설화는 일반적일 것 같다. 신화가 공통적이라고 해서, 이것이 전지구적인 홍수를 암시하는 것은 아니다. 뱀에 관한 신화는 홍수 설화보다 더 흔하지만, 이것이 한때 큰 뱀이 지구를 둘러싸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창조론
- 창조론은 아주 설명을 잘한다.
- 1.잘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은 설명과는 다른 것이다.
- 설명은 왜 어떤 것이 다른 것이 아닌 이렇게 되는 것인지 말해야 한다. 어떤 것도 받아들이는 이론은 아무것도 설명하지 못한다.
- 왜냐하면, 이것은 어떠한 가능성도 제외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모든 가능성을 다 받아들이는 이론은 쓸모 없는 것이다.
- 창조론은 모든 가능성을 다 받아들이기 때문에 설명을 실제로는 하나도 하지 못한다.
- 성경(기독교)에 근거하기 때문에 창조론은 좋은 것이다.
- 1.인류 역사에 있어 많은 악행은 성서적 지지를 주장함으로써 정당화되어왔다.
- 성서적 기반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그것이 선한 것인지 그렇지 않은 것인지를 지지하지 못한다.
- 2.창조론은 성서에 기반을 두고 있지 않다. 성서를 지지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창조론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성서적 창조론은 성서 어떤 부분의 특정 해석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는 종교적 맹신의 한 형태일 뿐이며, 특정한 종교적 해석이 그 종교의 신자들에게만 정확히 적용되어야함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전지역의 모든 사람에게까지 나아가서는 그 종교가 틀렸을 수도 있다고 믿는 사람들의 종교에 이르기까지 적용되어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많은 창조주의자는 이러한 맹신을 하고 있다는 것이 명백하다. 사실, 창조주의는 개인의 종교적 의견이 전체 보편적 세계에까지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지만, 이 또한 오만일 뿐이다. 맹신과 오만은 비도덕이며, 이러한 비도덕을 근간으로 하는 것은 바로 창조주의인 것이다.
- 3.창조주의는 종교적 행동이라기보다는 정치적 행동에 더 가깝다. 필립 죤슨의 <쐐기>와 하워드 아만슨 2세와 그의 부인 로베르타에 의해 설립된 디스커버리 협회가 그 실례이다. 아만슨은 기독교 개혁주의를 지지하며, 미국 민주주의를 근본주의 신권정치형태로 대체할 것을 갈망하며 추구하고 있다. 그는 사회에서 사형제도는 마녀, 동성연애자, 구제불능(선도불능)의 아이들, 국교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필요하다라고 주장하기까지 한다.
- 4.도덕은 행위에 의해서 적절히 판정되는 것이지 개인의 주장에 의해서 판정되는 것이 아니다.
- 여기 창조주의자들의 행위는 도덕적으로 평균 이하라는 것을 말해주는 몇 가지 증거가 있다.
- 문맥에 맞지 않는 인용들
- 가짜 학위증명
- 파룩시 발자국, 모압인 및 말라카이트인, 및 호프 부인 이야기와 같은 조작된 주장
- 달의 먼지과 열역학 제 2법칙과 같이 이미 반박된 주장의 계속된 사용.
- 대량학살자들과 창조주의 반대자를 집요하게 비교하는 반대자에 대한 모략
- 상기의 예들은 모든 창조주의자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 여타 다른 범주에 드는 대다수의 사람들과 같이, 대부분의 창조주의자들은 전체적으로는 좋은 사람들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 혹은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다른 창조주의자들은 강한 이념적인 규율을 가지고 있다. 상기의 적절한 예에서 보여준 판단과 만약 그들이 훨씬 더한 원인을 고려한다는 것을 지지한다고 생각한다면, 그들의 이러한 강한 관념적 규율은 사람들을 도덕성에 관해 의심이 가도록 이끌어간다. 창조주의자들이 평균에 못 미치는 도덕성을 지녔는지 명확히 판단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객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론과 실증성이 있다는 것은 바로 이러한 경우와 같다는 것을 제시한다.
- 5.성서는 도덕과 항상 일치하는 지침서는 아니다.
- 성서는 만일 성서가 완전히 모순이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비도덕적으로 여겨지는 행동들을 기록하고 있다.
- 민수기 21:17-18에서 모세는 그의 군대에게 미디안의 남자를 안 일이 없는 처녀를
- 그들의 몫으로 남겨둘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유부녀와 아이들을 죽일 것을 명령한다.
- 민수기 31:17-18 그러니 이제 아이들 가운데서 남자는 다 죽이시오. 남자와 동침하여 사내를 안 일이 있는 여자도 다 죽이시오. 여자들 가운데서 남자와 동침하지 않아 사내를 안 일이 없는 처녀는, 당신들이 차지할 몫으로 살려 두시오.
- 출애굽기 32:27에서 모세는 맞지 않은 방법으로 신을 경배한 그들의 형제, 아들, 이웃을 다 죽여버리라고 명령한다.
- 출애굽기 32:27 그가 또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이 이르시기를 '너희는 각기 허리에 칼을 차고, 진의 이 문에서 저 문을 오가며, 저마다 자기의 친족과 친구와 이웃을 닥치는 대로 찔러 죽여라' 하십니다."
- 열왕기하 2:23-24절에서는 엘리사가 어린 아이들을 저주하는데, 단지 그를 대머리라고 놀렸다고 42명의 아이들을 곰을 불러내어 찢어 죽여버린다.
- 열왕기하 2:23-24 엘리사가 그 곳을 떠나 베델로 올라갔다. 그가 베델로 올라가는 길에, 어린 아이들이 성읍에서 나와 그를 보고 "대머리야, 꺼져라. 대머리야, 꺼져라" 하고 놀려 댔다. 엘리사는 돌아서서 그들을 보고, 주님의 이름으로 저주하였다. 그러자 곧 두 마리의 곰이 숲에서 나와서, 마흔두 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찢어 죽였다.
- 역대상 13:7-11에서는 해(害)로부터 언약의 궤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웃사를 죽인다
- .
- 역대상 13:7-11 그들이 아비나답의 집에서 하나님의 궤를 꺼내서 새 수레에 싣고 나올 때에, 웃사와 아히요가 그 수레를 몰았다. 다윗과 온 이스라엘은 있는 힘을 다하여 노래하며, 수금과 거문고를 타며, 소구와 심벌즈를 치며, 나팔을 불면서, 하나님 앞에서 기뻐하였다. 그들이 기돈의 타작 마당에 이르렀을 때에, 소들이 뛰어서 궤가 떨어지려고 하였으므로, 웃사가 그 손을 내밀어 궤를 붙들었다. 웃사가 궤를 붙들었으므로, 주님께서 웃사에게 진노하셔서 그를 치시니, 그가 거기 하나님 앞에서 죽었다. 주님께서 그토록 급격하게 웃사를 벌하셨으므로, 다윗이 화를 냈다.
- 그래서 그 곳 이름을 오늘날까지 베레스 웃사라고 한다.
- 창세기는 성경의 토대가 된다.
- 1.이 주장은 종교적인 광신의 한 사례이다. 불교, 힌두교, 드루이즘, 등을 포함하는 많은 종교들은 창세기와 전혀 관련이 없다.
- 2.만약 창세기가 가장 중요하다면, 왜 창조론자들은 그것을 진지하게 연구하려고 하지 않는가? 현대 (현대가 아니라고 해도) 학자들은 창세기 및 구약 성서의 여러 책의 저자에 대해서 성경을 쓴 동기와 역사속의 장소등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밝혀냈다.
- 예를 들어, 홍수 설화는 서로 다른 홍수 이야기가 섞여 있는 것이다. 창조론자들은 이러한 지식을 끈질기게 거부한다.
- (이 점에 있어서 창조론자들만 그런 것은 아니다. 거의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성경의 학문적 연구에 대해서 무지하다.)
- 3.성경의 다른 부분의 주장은 그 부분 자체에 근거를 두고 있다.
- 창조론자들은 종종 문맥에 맞지 않는 인용을 한다. 구약 자체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문헌을 언급한다. 여호와의 전쟁기, 야살의 책 그리고 다른 부분에서도 나타난다. 만약 초기 경전에 대한 지식이 도움을 주는 것이지 결정적인 것은 아니다. 예수는 종종 구약의 법에 대한 서간문을 거부한다. 그러므로, 그약의 서간문이 중요할 수는 없는 것이며, 예수는 그 정신의 실례가 되었다. 창조론자들이 창세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발견한 이유는 그들이 그것에 근거를 두고 있기 때문이지 성서의 다른 부분이 그것에 근거를 두기 때문이 아니다.
- 4.만약 당신이 하느님이 이 땅과 천국을 창조했다면, 분명히 이 땅과 천국은 하느님의 주요 업적이 될 것이다.
- 이 땅과 천국에 관한 연구가 기초가 되어야 한다. 그러한 것보다 성경과 같은 것은 우위에 놓는 것은 그 자체로 우상숭배이다.
- 5.현재 받아들여지고 있는 과학의 어떠한 것도 성경에 근거를 두고 있지 않다. 이것은 그러한 시도가 없었기 때문이 아니다. 19세기까지만 해도 진지한 과학자들은 자신이 자연에서 본 것에 성경의 문자적 해석을 집어넣기 위해서 노력했다. 젊은 지구론은 처음에 실패한 것이며, 그래서 과학자들은 간격 창조론, 날-시대 창조론을 시도했으며, 다른 사람들은 이와 타협을 시도했다. 그러나, 순전히 성경에 근거한 과학은 항상 실패했다. 진정한 과학은 이 세상에 나타난 현실에 근거한 것이다.
- 창조론을 믿지 않는 기독교인들은 타협자들이다.
- 1.기독교인의 유신론적 진화론을 비난하는 것
- (많은 창조론자들은 유신론적 진화론자들이 기독교인이라는 것조차도 거부한다.)은 그들의 오만을 보여줄 뿐이다.
- 2.창조론자들 스스로가 과학과 타협을 하고 있다. 그들은 주요 문제에 대해서 과학과 타협을 하여, 성경 문자대로라면 그대로 받아들여야할 평평한 지구와 단단한 하늘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과학은 성경에 따라서 해석되어야만 한다.
- 1.많은 종교에 따르면, 진화론은 이미 각 종교들의 성경과 잘 일치한다.
- 2.과학을 성경에 맞도록 해석하기 위해서는 모든 과학자들과 과학 교사들이 엄청난신학적 훈련을 받아야만 한다. 게다가 모든사람들이 적절한 성경 해석에 동의해야 한다. 창조론자들은 이러한 요구가 지나칠 뿐만 아니라 위험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과학자들이 받아들이는 성경의 해석과 그들의 해석이 불일치되는 것은 너무나 흔한 일이다.
- 성경은 지구가 둥글다고 말하고 있다.
- 1.지구가 둥글다고 말하는 성경구절은 이사야서 40:20 이다.
- 그분은 동그란 지구의 위에 앉아계시며, 그의 앞에서 세상 주민은 메뚜기 같지 않는냐? 그는 이 하늘을 엷은 덮개인 양 펴시고, 사람 사는 천막인 양 쳐 놓으셨다.
- 이 구절은 평평한 원형의 지구에 돔 형태의 하늘을 그위에 만든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이러한 해석이 굳건한 토대를 말한 성경의 다른 구절과 앞뒤가 맞는다[창세기. 1:6-20, 7:11 에제키엘 1:22-26 욥기 9:8, 22:14, 등등]. 또한 이것이 주변 문화의 일반적인 우주론과도 잘 맞는다.
- 2.지구의 모습은 이미 이사야 시대에 둥글다는 것이 알려졌을 수 있다.
- 고대 천문학자들은 월식때 지구의 그림자가 둥근 것을 보고 지구가 둥글다고 생각했을 수 있다. 일부는 이집트인들이 기원전 2550년경(모세보다 1000년전)에 이미 지구의 크기와 모양을 알고 있었다고 제시하는 사람도 있다. 실제로 기원전 532년에 태어난 고대의 그리스 철학자 피타고라스는 태양과 달의 모습으로부터 지구가 둥글 것이라는 이론을 지지하였으며.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학자였던 에라토스테네스는 기원전 200년경에 이미 지구의 크기와 모양을 알고 측정까지 하였다. 만약 이러한 정보가 성서시대의 그리스와 이집트의 지식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면 이사야가 이것을 이용했다고 해서 특별한 일은 아니다.
- 성경은 물의 순환을 바르게 나타내고 있다.
- 1.한 부분에서 정확하다는 것이 전체적으로 정확하다는 것을 보여주지 못한다. 욥기 38장 22절이 좋은 사례로, 눈과 우박이 하늘의 저장창고에 보관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창세기 2장 5-6은 물의 순환과는 모순이 된다.
- 2.전도서 1:7은 물의 순환을 묘사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단순히 물이 흐름의 원천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말할 뿐이지 어떻게 그렇게 된다는 것은 말하지 않는다. 한때는 사람들이 물이 지하세계를 통해서 되돌아간다고 믿었다.
- 3.성경의 구절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문맥의 뜻을 완전히 거부하는 것이다. 이 장은 간단히 말해서 "태양아래 새로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말하는 것이며 이에 대한 몇 가지 사례를 제시하는 것이다. 만약 사실 물의 순환한다는 지식이 전혀 새로운 지식이라고 해석한다면, 이것은 전체적으로 이 장의 내용과 모순이 되는 것이다.
- 4.이 구절을 설명하기 위해서 어떤 특별한 지식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은 고대 히브리 인들이 바보들이었다고 가정하는 것이다. 구형의 지구에 대한 지식은 고대의 것이며, 그럴 경우에는 물이 넘칠 가장자리가 없다. 신이 새로운 물을 계속 창조하지 않았다고 가정하는 것은 신학적으로 타당한 것이다(창세기 2:3). 물에서 안개가 피어오르는 것과 구름에서 비가 내리는 것을 관찰하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다. 그러므로 물의 순환을 추론하지 않는 것이 더 어렵겠다.
- 기록에 의한 인류는 처음부터 문명을 가지고 있었다.
- 1.글로 쓰인 기록은 문명이 생긴 다음에 시작한 것이며, 이 기록은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기록할 수 없다.
- 그러나 인류의 화석은 인간이 기록이나 다른 문명의 흔적보다 오래된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많은 연대 측정법이 역사시대와 비교를 통해서 인간의 선사시대의 유물임을 입증했다.
- 성경은 전체에 걸쳐서 서로 일치한다.
- 1.성경의 일치는 사람들에 의해서 내용이 일치되도록 선택되고 편집되었기 때문이다.
- 2.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중요한 몇 가지에 대해서 일치하지 않고 있다.
- 많은 사람들은 구약의 하느님이 복수를 하고, 피에 굶주려 있다는 것과 (예를 들어 창세기 6-8장, 출애굽기 7-11장) 그들의 적들에 대해서 살육을 명령하거나 살육을 돕고 있으나(예, 출애굽기 32:27-28, 신명기 3:6 민수기 31:1-18) 신약의 하느님은 평화를 설교하고 사람들으게 적들을 사랑하라고 명령한다.
- 성경의 상당부분은 하느님의 단일성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창세기 1장은 다른 동시대의 다른 종교에서 가르치는 신들이 아닌, 하느님에 의해서 모든 창조가 되었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신약 특히 계시록은 조로아스토교처럼 선/악의 이원론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것은 특히 기독교 전통에서 흔한 것이 되어 버렸다.
- 우주의 나이는 6천년에서 1만년이다.
- 1.지구의 나이는 45억년이다.
- 2.우주는 몇 가지 서로 독립적인 측정에서 상당히 오래되었음을 보이고 있다.
우리는 별의 밝기 측정단위인 겉보기 등급와 절대 등급의 차로부터 특정 별들의 거리를 측정핡 수 있다.(우리는 기하학적으로 측정이 가능한 근처의 같은 형태의 별들로부터 절대 밝기를 알 수 있다.) 우리는 거리가 5천만년 광년 이상 떨어진 것을 발견했으며, 이것은 빛이 우리에게 도달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5천만년 이상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초신성과 은하의 밝기에 근거를 둔 측정은, 비록 정확성은 떨어지지만, 수십억 광년의 거리를 알려주고 있다.
식쌍성을 이용해서 측정한 결과 거대한 마젤란 성운은 153,000 광년 떨어져 있다. 이 측정법은 간단한 관찰로부터 상대적으로 직접적인 측정값을 준다. 별의 절대 밝기는 온도와 직경으로부터 결정되며, 이것은 스펙트럼과 식의 길이로부터 결정된다.) 그런 다음에는 겉보기 밝기로부터 거리가 결정된다.
코로니스 소행성 집단의 13개의 궤도를 역추적하여 580만년 전에는 서로 일치햇던 것으로 알 게 되었다.- 이것은 그들이 더 큰 소행성에서 충돌로 인하여 만들어졌음을 암시한다
백색왜성은 냉각속도로 보아서 120에서 130억년 된 것으로 알려졌다.
- 지구의 나이는 6천년에서 1만년이다.
- 1.방사능 연대 측정 결과 지구는 45억 년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 2.만약 지구가 오래되었다면, 짧은 반감기를 가진 동위원소는 모두 붕괴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발견한 사실이다. 8000만 년보다 긴 반감기를 가진 동위원소만이 지구의 동위원소에서 발견되고 그보다 짧은 것은 발견되지 않는다. 오직 유일한 예외는 현재 자연적인 과정에서 발생되는 것뿐이다.
- 3.중국의 황토(뢰스) 퇴적(바람이 쌓은 미사퇴적물)은 두께가 300m이다. 이것은 720만 년간의 연속적인 기후의 기록이다. 이 기록들은 정자기기록그래프와 화석으로부터 추론되는 서식지의 유형과 서로 일치한다
- 4.호상점토층은 커다란 호수의 매년 퇴적되는 층이다. 이것은 연대측정하는방법이 명확하며,
수 백만 년에 이르며, 다른 연대측정 메카니즘과 잘 일치한다.
- 홍수 이전에는 수권층 때문에 세상이 모두 낙원이었다.
- 1.강수량으로 30.5 센티미터 이상의 수권층은 지구의 온도를 끓는 점 이상으로 올려 버릴 것이다.
- 단지 4인치의 물에 해당하는 수권층도 지구의 온도를 섭씨 62.22도까지 올린다.
- 몇몇 저명한 창조론자들이 이 결론에 동의하지만,
- 아직도 그들의 친한 동료들이 수권층에 대해서 계속 가르친다는 것을 언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 2.전지구적인 홍수를 일으키는 수권층은 대기권의 압력은 제곱인치당 15파운드에서 970psi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
- 3.일부 창조론자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수권층을 대기권 밖으로 옮기고 궤도를 돌 게 했다. 궤도를 돌고 있는 얼음은 매우 불안정할 것이다. (이것은 토성의 고리처럼 존재할 수 있을 뿐이다.)
- 이것은 기후를 (아마도 약간) 춥게 만들었으며, 홍수를 일으키기 위해서 붕괴되었을 것이다.
- 그후에는 중력 위치 에너지는 모든 얼음을 홍수가 아닌 초가열된 증기로 만들어 버렸을 것이다.
- 우리는 노아의 방주를 아라랏 산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1.아라랏산(그 지역에서는 '아그리 다기'로 알려짐)은 살펴봐야 할 곳이 아닐 것 같다.
창세기는 방주가 아라랏드 산에 정박했다고만 쓰여있으며, 아라랏드산은 하나의 산이 아니고 지역이다. 앗시리아 기록에 우라르투로 알려진 그곳은 서쪽으로 유프라테스 강에서 남쪽으로 토러스 산맥(이라크 북부), 우르미아 호수의 동쪽, 그리고 북쪽으로 아락세스 강의 평야를 포함하는 지역이다. 아라랏 산들은 한 봉우리를 암시하는 것이 아니라, 이 지역의 산이 많은 지역, 예를 들어 우르미아 호수의 서쪽의 콰르드 지역(북부 쿠르디스탄)을 말하는 것이다. 방주에 대한 초기 보고서들은 콰르드 지역을 포함하여, 서로 다른 산을 말하고 있다. 아라랏 산은 11세기 혹은 12세기가 되기 이전에는 정박한 곳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2.방주를 포함하여, 어떠한 나무로 된 구조물도 4500년이 지난 후에도 완전하게 보존되었을 것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아라랏의 날씨는 매우 거칠고 쉽게 변하며, 만약 노아의 방주가 노출되었다면 벌써 파괴되었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노아의 방주가 빙하속에서 얼음에 덮혀서 보호되어 남아있을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이 역시 그럴 것 같지 않다. 우선 첫째로, 얼음은 방주를 부숴 버렸을 것이다. 둘째로, 빙하는 그 안에 무엇이 있던 간에 같이 이동시키면서 흘러간다. 서로 다른 부분은 종종 서로 다른 속도로 흘러가며 이렇게 되면 방주는 변형된다. 그리고 방주가 육지에서부터 흘러갔기 때문에, 빙하기 암석에 걸리게 되면 방주를 부서뜨릴 것이다.
-1949년에 노아의 방주가 사진찍혔다.
- 1.자연의 형태가 인간이 만든 물체를 닮는 것은 특히 그 물체가 박스처럼 단순하고 해상도가 떨어지는 경우에는 흔한일이다. 이 위성사진을 살펴본 몇몇 전문가들은 이상한 부분의 일부가 지질학적인 형태이라고 확인했다.
- ERTS 위성은 1973년 노아의 방주를 사진찍었다.
- 1.ERTS 는 노아의 방주를 사진 찍을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해상도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 예상되는 노아의 방주 크기는 이미지에서 단 하나의 점으로 나타날 뿐이다. 노아의 방주라고 주장되는 사진에 나오는 물체는 방주가 되기엔 너무 크다.
- 노아의 방주가 터키의 도야바야짓 근처에서 발견되었다.
- 1."철 까치발"로 해석된 금속 유물은 실제로는 침철석으로 일종의 수화된 철 산화물이다. 이 광물은 그리고 점토, 방해석, 수정직섬석의 혼합물이며, 검체전체에 걸쳐서 화학적인 조성이 매우 크게 차이가 났다. 이러한 특징 모두가, 철을 녹여 만든 것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 방주의 벽이라고 말해지는 것은 갈철석이 굳은 것이다. 이것이 배처럼 생긴 것은 침식된 이중 침강향사와 잘 맞는다. 이러한 습곡의 스트레스는 층을 가로질러 땅을 쪼개는 균열을 일으킨다. 이러한 균열을 통과하는 물의 이동은 방주의 벽이라고 해석되는 굳은 갈철석을 만들어낸다.
- 2.이 구조와 관련되어 어떠한 화석화된 나무나 나무, 갈대, 혹은 탄소 원소의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
- 수생 생명체들은 홍수에도 살아남을 수 있었을 것이다.
- 1.홍수의 물들이 서로 섞이지 않고 층을 이루고 있다는 것은 홍수 모델과 모순이 된다. 홍수 모델은 매우 놀라운 스케일로 퇴적물을 뒤 섞어 놓을 정도로 홍수가 격렬했다고 가정한다. 이 모델은 홍수의 물이 현재의 바다가 되었다고 제시하며, 그렇기 때문에 모든 물은 바다로 흘렀을 것이며, 이 때문에 이 물들은 아주 잘 섞였을 것이다. 담수어는 담수가 있는 곳을 전혀 찾지 못했을 것이다.
- 2.많은 물고기가 상당한 범위의 염도에 대해서 견딜 수 있다는 사실이 모든 물고기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이 문제는 물고기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담수의 무척추동물들은 일반적으로 강의 건강함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약간의 오염만으로도 강에서부터 많은 종들을 사라지게 만든다.
- 3.수생 동물은 단지 염도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
- 열 : 모든 메카니즘은 홍수가 바다를 모두 끓여 버릴 정도의 열을 발생시켰다고 제안한다. 석회석의 퇴적은 바다를 다시 한 번 끓여 버릴 것이다. 홍수 지질학자들이 홍수에 의해 생긴 층에서 하는 층을 보건데 운석이나 화산이 홍수동안에 많이 발생했으며, 이것도 역시 바다를 다시 한 번 끓여 버렸을 것이다.홍수에 의한 화석 퇴적 지지학자들은 화산에 의한 문제는 별 것 아니라고 생각했으나, 다른 종류의 열은 아예 무시했다.
- 산성 : 홍수 시기중의 화산폭발은 황산을 만들어내고 바다의 pH를 2.2까지 충분히 낮추어서 거의 모든 바다 생물들에게 치명적이 되었을 것이다
- 저질 : 많은 담수와 해수 무척추 동물은 기질에 의존한다. 그들은 기질에 부착되어 있으며, 먹이를 자신에게 흐르게 하는 물의 흐름에 의존한다. 홍수 동안에 특히 육지에서는 잠시 동안이나마 저질들은 다른 동물들이 서식할 수 없게 되었을 것이다. 홍수에 의한 화석 퇴적 지지학자들은 가벼운 돌이 저질의 역할을 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이것은 물의 흐름을 따라서 떠가며,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흐름은 그위에 있는 동물들에게 영양분을 제공하지 못한다.
- 압력 : 홍수는 바다에 엄청난 파도를 일으켰다. 많은 깊은 바다속 생물들은 표면에 올라오면 압력이 낮아져서 거의 사망한다. 표면에 살고 있는 다른 동물들은 깊은 바닷속으로 강제로 끌려 들어가게 되면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죽게 된다.
- 4.홍수에 의한 화석 퇴적 지지학자들은 홍수로 인하여 어류가 갑작스럽게 멸종되었다고 예상한다.
"오늘날의 해양생명체들은 최초에 창조되고 홍수 이전부터 존재한 것들중 남은 것들이 번성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보고 있는 멸종의 패턴은 홍수에 대한 반대의 증거를 확신시키는 것들이다. 현재 살아있는 속들은 지질학적 종렬의 화석에서는 아래로 내려갈수록 점차 줄어들고, 중생대로 내려가면 최근의 종들은 거의 나타나지 않고 단지 12%만이 어떠한 화석에서도 나타난다. 속의 멸종은 캠브리아기가까지 계속된다. 이것은 진화론에서 예상되는 것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패턴이다. 이것은 전지구적인 홍수와 모순이 되며, 전지구적인 홍수에 따르면, 현대의 어류는 홍수에 쌓인 퇴적물을 통해서 큰 차이 없이 일정하게 분포해야 한다.
- 식물들은 홍수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다.
- 1.모든 종류의 식물이 홍수로부터 생존할 수는 없다.
- 많은 식물들(씨앗을 포함하여) 물, 특히 바닷물에 몇 달 동안 잠겨 있으면 죽는다.
- 일부 식물은 씨앗을 만들지 았는다. 그들은 홍수가 일어났을 때, 뿌리가 뽑히거나 물에 잠겨서 살지 못했을 것이다.
- 모든 씨앗이 싹을 내기전에 일년간 생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2.노아의 홍수는 환경적인 대 격변이었다. 창조론자들은 홍수로 인하여 수 마일의 두께로 침식이 일어나고 재퇴적되었으며, 산이 융기하고, 엄청난 크기로 캐년이 깎일 뿐만 아니라, 그리고 대륙 조차도 위치를 바꾸게 되었다고 한다. 이것만으로도 설사 씨앗이 홍수에서 살아 남는다고 해도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에 많은 식물은 멸종되었을 것이다.
- 세상의 많은 식물의 씨앗이 몇 미터 혹은 몇 km 아래에 퇴적되었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싹을 틔을 수 없다.
- 많은 식물들은 성장하기에 적절한 특별한 토양 환경이 필요하다.
- 홍수가 대부분의 식물에게 최적 조건을제공하는 모든 표토를 침식시켰다.
- 몇몇 씨앗은 불에 노출된 이후에만 발아를 한다. 홍수 이후에는 어디에도 탈 것이 없었다.
- 많은 속씨식물(꽃이 피는 식물)은 곤충에 의해서 발아한다. 그러나 홍수 이후에 살아남은 곤충은 오직 노아의 방주에 탄 곤충들뿐이었다. 살아남은 씨앗은 적절한 토양을 찾아야만 하고 방주가 도착한 곳 주변의 좁은 지역에 묻혀야 한다.
- 식물은 한 개체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군락을 이루고 살아간다. 당신이 만약에 삼나무를 베어 버린다면 단순히 나무만 베어 버린 것이 아니라 군락에 기대고 살고 있는 다른 수십가지의 식물을 죽인 것이다. 홍수 이후에는 불모지 말고는 생태학적인 군락이 존재하지 않았다. 성숙한 군락에 의존하는 식물은 그 어떠한 것이라도(예를 들어, 그늘, 서식처, 습도 혹은 지지물때문에) 군락이 성숙해지기 전까지는 살아남을 수 없으며 이것은 수십 년이 걸린다.
- 3.진화는 많은 식물들이 한 대륙에는 나타나고 다른 대륙에는 나타나지 않는 것과 같이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식물의 지질학적 분포할 것으로 예상한다. 홍수 지질학은 이러한 패턴이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홍수이론이 틀린 것이다.
- 지질 주상도가 홍수에 의해서 퇴적된 것이다.
1.지질주상도안의 호상점토는 아주 오랜 기간동안 계절에 따른 층을 보여준다. 많은 사례에서 이 층은 너무나 미세해서 한 층이 단 몇 주 동안에는 가라앉지 못한다. 뉴잉글랜드의 호상점토 17,500에서 13,500년 전의 기후의 변화의 증거를 보여주며, 이것은 이 세상의 다른 지방의 기후 변화 패턴과 잘 맞는다.이들 층은 지질학적 기록이 단 한 번의 사건으로 형성될 수 없음을 증명한다.
2.지질 주상도의 중간에는 여러 가지 종류의 표면의 형태를 간직하고 있다. 이들 형태에는 토양, 진흙의 갈라진 틈, 증발 잔류물, 발자국, 빗방울 흔적, 운석 크레이터, 벌레가 파놓은 굴, 바람이 불어서 생긴 퇴적물, 유류 흔적 및 다른 많은 것들이 포함된다.
중국의 황토 고원(뢰스 고원)은 300m 이상의 두께이다. 뢰스는 바람이 불어서 퇴적된 것으로 전지구적인 홍수동안에는 생기지 않는 것이다. 황토 고원은 퇴적물이 날아오는 오르도스 사막의 바람이 부는 방향쪽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황토의 입자 크기는 사막으로부터 멀어질수록 더 작아진다
황토 고원에는 고토양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화석 토양이 묻힌 것으로 이것들의 일부는 형성되는 데 수만년이 걸린다
- 인간과 공룡은 공존했었다.
- 1.인간의 화석이나 유물과 공룡이 함께 발견된 경우는 없었으며, 공룡의 화석과 함께 인간의 화석이 같이 발견된 경우가 없었다.(파룩시 발자국과 같은 제자리에 있지 않은 인간의 흔적은 자세히 조사한 결과 거짓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공룡과 인간이 모두 화석에서 나타나지 않은 6천4백만의 시간 간격이 있다. 만약 인간과 공룡이 같이 존재했다면, 이 둘의 흔적들이 같은 시간장소에서 발견되어야만한다. 적어도, 이 둘 사이가 이처럼 극적으로 분리되어서는 안된다. 아마도 이와 같은 생각의 시작은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과 같은 만화, 영화등의 영향인것 같다. (공룡의 후손인 새는 제외한다.)
- 2.만약 공룡과 인간이 같이 발견된다고해도, 이것이 진화의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 상대론에 따르면 천동설은 사실이다.
- 1.서로 다른 참조체계가 모두 잘 맞는다는 것은 어떠한 적용에도 한가지 체계가 다른 것처럼 잘 들어맞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도시의 거리를 이동할 때, 천동설의 체계가 좀 더 납득하기 쉽다. 우리는 우리의 위치를 태양에 대한 상대값으로 계속 재계산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태양계를 전체로 놓고 생각하면 지동설 체계가 좀 더 잘 맞는다. 우주의 나머지가 지구를 회전하거나 혹은 움직이는 것을 계산하는 것은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 그러나, 실제로는 거의 계산하기 어렵다.
- 또 다른 참조체계와 수학적인 변환은 지구를 빈 것으로 간주하고 모든 우주를 그 안에 넣는 것이다. 이러한 모델은 수학적으로 표준 우주론과 동일한 것이다. 만약 물리학적 중요성만이 유일한 판단기준이라면, 이것은 지동설 체계만큼이나 좋은 것이다.
- 2.이 주장은 한쪽만 유리한 것이 아니다. 이 주장은, 어떤 별을 돌고 있는 어떠한 행성의 상대적인 참조체계인 한, 지동설이 천동설만큼이나 좋은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지구 중심설이 만약 우리가 그렇게 해석하기를 선택할 때만 옳다고 말한다. 어떤 사람들은 그러한 방식으로 설명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럴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이 틀렸다고 말할 수 없다.
- 지구는 여전히 돌고 있다.
-지적설계론
- 지적 설계론은 과학적이다.
- 1.설계론에 사용된 이 단어는 정의되지 않았다.
- 설계론에서의 "설계"는 일반적으로 이해되는 설계와 전혀 관련이 없다. 설계는 목적을 가지고 배치된 어떠한 인자(원인)을 이용해서 정의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개념은 "지적설계"의 의미로 설계를 구분하는 과정의 어디에서도 나타나지 않는다. 윌리엄 뎀스키는 어떠한 것은 아닌가(일상성과 확률)라는 것을 가지고 설계를 정의하며, 지적 설계를 불신으로부터의 주장으로 만든다. 그는 설계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전혀 말하지 않는다.
-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문제의 매개변수를 말해야만 하며, 그렇지 않으면 부적절한 얼버무림에 지나지 않는다. 설계에 관한 어떠한 이론도 설계자와 목적을 밝혀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것은 실제로 설계가 아니다. "지적 설계"이론가들중 어느 누구도, 설계를 과학이론으로 만들려는 그 어떤 시도에서도 설계자와 목적을 포함시킨 적이 없으며, 어떤 이는 명시적으로 그런 것들이 포함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그러므로, 만약 "지적 설계"이론이 설계를 증명하더라도, 실질적으로는 아무것도 의미하는 것이 없다. 즉, 우리가 일반적인 의미로 말하는 설계에 대한 그 어떤 것도 말해주지 않는다.
- 2."지적설계"는 주관적이다.
- 뎀스키의 수학적으로 복잡한 공식에서 조차도 특수화된 복잡성의 설계서는 사실이 발생한 이후에 결정될 수 있으며, "설계서"를 주관적인 개념으로 만들고 있다. 뎀스키는 현재 "명백히 특수화된 복잡성"과 "실제적인 특수화된 복잡성"을 비교하며, 오직 후자의 것만이 설계를 나타낸다고 말한다. 그러나, 원칙적으로 이 두가지를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3."지적설계"는 일반 상식과 반대되는 결과를 암시한다.
- 거미집은 분명히 특수화된 복잡성(specified complexity)의 기준에 잘 맞으며, 이것은 거미가 지적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그러나, 만약 이러한 주장이 말이 된다면, 어떤 이는 거미의 설계자가 지적이지 못하며 단지 지적으로 설계되었다고 말하거나, 혹은 거미의 설계자의 설계자가 지적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거미가 지적이거나 혹은 지적 설계이론은 모든 설계는 우주의 오직 초기에 포함되었다고 하는 약간 합리적 유신론으로 환원되거나, "특수화된 복잡성"과 같은 용어는 유용한 정의를 갖지 못한다.
- 지적 설계론은 창조론이 아니다.
- 1.지적 설계 창조론, 젊은 지구 창조론, 오래된 지구 창조론, 간격 창조론, 베다 창조론, 그리고 다른 형태의 창조론 사이에는 차이가 존재한다. 그러나 그들 모두는 결국 창조론이다.
- 2.지적 설계는 전혀 과학적이지 않다.
- 3.지적 설계는 지지자들로부터 일종의 창조론이라고 정의되고 그렇게 취급된다. 유명한 지적 설계 서적은 이러한 창조론적인 생각을 지적 설계의 정의에 포함시켰다.지적 설계는 다양한 형태의 생명체가 지적인 존재로 인하여, 물고기는 지느러미와 비닐이 있고, 새들은 깃털, 부리 및 날개를 가진 것 등등의 사례처럼 그들 각각을 구분하는 특징들이 완전한 상태로, 갑자기 시작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 지적 설계 운동은 기원에 대한 자연주의적인 설명을 거부하며, 그 운동에 참여한 사람들이 모두 기독교의 하느님이라고 말하는 초자연적인 존재에 의한 한 번 혹은 여러 번의 창조로 자연주의적인 설명을 대체하고자 한다. 그것이 바로 창조론이다.
- 과학적인 방법론은 설계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를 고려하지 않는다.
- 1.이 주장은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 과학은 여러 가지 의미에서 예를들어 고고학이나 법과학 분야에서 설계를 찾을 수 있고, 검출해낸다. 설계론자 자신들이 이러한 사례를 설계를 검출할 수 있는 증거로 제시한다. 인간의 설계가 아닌 지적 설계는 이것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어떤 것이 "지적 설계"를 암시하는지 긍정적인 것은 하나도 말하지 않는 사실 때문에 제외되는 것이다.
- 2.과학은 자연적인 원인만을 간주하는 것으로 자신을 제한하지 않는다. 자연적인 원인이 아닌 예를들어 기도의 힘이라던가, 점술,사후 세계 및 기타 다른 것들을 원인이라고 주장하는 많은 논문이 있다. 과학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그 원인이 자연적(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던 간에)인 것인가라는 것이 아니라, 관찰이 객관적이고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신뢰할 수 있도록 검증되었는가라는 점이다.
- 설계에는 설계자가 필요하다.
- 1.디자인이 의인화된 설계자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디자인은 예를들어 구름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불균일한 가열이나, 증발 등등 이외의 설계자가 필요하지는 않다.
- 2.진화가 설계자이다. 변이와 선택을 이용하여, 생식을 돕고, 환경에 잘 맞도록 만든다.
- 3.만약 설계자를 만들기 위해서 새로운 설계자가 필요하지 않다면, 왜 다른 것들은 설계자가 필요한가?
-기타 창조론
현대인은 지구에서 수십억년 동안 변화하지 않고 살아왔다.
- 1.크레모와 톰슨은 베다를 인용하여 주장한 것이다.
- 그들은 과학이 그들의 주장을 지지한다고 하지만, 그들이 인용한 과학은 오래되고 부정된 것들이다.
- 2.심각하게도, 크레모와 톰슨은 선택적으로 글을 인용했다. 그에 반해 엄청난 양의 증거들이 호미니드는 6백만년에 걸쳐서 점진적으로 발전해왔으며, 현생인류는 훨씬 최근에 생겼다는 것을 밝혀주고 있다.
코란의 과학적인 부분의 정확성은 전체의 정확성을 나타낸다.
- 1.코란의 정확성은 놀랄 만한 것이 아니다. 이러한 정확성은 자연에 대한 간단한 관찰이나,
- 경전에 대한 선택적인 해석으로 설명할 수 있다.
- 2.몇몇 부분이 정확하다고 해서, 전체가 정확하다고 말할 수 없다. 전체적으로 틀린 논문도 일부는 맞는 부분을 가지고 있다.
- 3.정확성이 높다는 주장은 코란의 목적이 과학적인 자료를 문서화하는 것이라고 가정한다.
- 하지만 코란의 목적은 종교를 가르치는 것이지 과학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 4.만약 코란의 가치가 과학적인 정확성에 있다면,
- 항상 그렇듯이 어떤 사람이 코란 안에서 오류를 발견하게되고, 그렇게 되면 코란은 쓸모 없는 것이 될 것이다.
- 5.만약 일부분의 정확성이 코란 전체의 정확성을 보여준다면, 같은 결론을 성경 및 기타 다른 종교의 경전에 대해서도 내릴 수 있으며, 이들은 모두 과학적으로 정확하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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