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8일 일요일

창조론자들 개소리 반박 - 기본

-진화(進化, evolution)는 기존 종교적, 인간 중심적 가치관이 자리잡던 사회에 처음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에 의해 발표되었을 때부터 기존 창조론자들 및 신자들로부터 박해를 받았다.

또한 진화론의 이론적 어려움, 진화를 확인하는 데 필요한 매우 긴 시간으로 인하여 대중들이 진화론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고, 이로 인해 진화에 대한 많은 잘못된 지식이 자리잡게 되었다. 이곳에서는 진화에 대해 일반인들이 가진 오해들과 창조론, 지적설계론자들의 주장을 소개하고 그것에 대한 과학계의 반론을 소개한다.








목차


1 역사
2.7 다방면의 반 진화론
2.7.1 다윈은 임종시에 자신의 주장을 철회했다.
2.7.2 살아있는 것들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도 4900년보다 어리다.
2.7.3 3000년이라는 시간은 모든 언어·종교가 발달하기에 충분하다.
2.7.4 가장 오래된 건축물 예를들어 피라밋 같은 것도 이미 매우 복합한 형태로 나타난다.
2.7.5 한문에서 방주를 나타내는 문자(船)는 8(八)과 입(口)이라는 글자가 포함되어 있다.
2.7.6 최초의 언어로 알려진 것도 매우 복잡하다.
2.7.7 전 세계에 걸쳐서 홍수 신화가 존재한다.
2.8 창조론
2.8.1 창조론은 아주 설명을 잘한다.
2.8.2 성경(기독교)에 근거하기 때문에 창조론은 좋은 것이다.
2.8.3 창세기는 성경의 토대가 된다.
2.8.4 창조론을 믿지 않는 기독교인들은 타협자들이다.
2.8.5 과학은 성경에 따라서 해석되어야만 한다.
2.8.6 성경은 지구가 둥글다고 말하고 있다.
2.8.7 성경은 물의 순환을 바르게 나타내고 있다.
2.8.8 기록에 의한[모호한 표현] 인류는 처음부터 문명을 가지고 있었다.
2.8.9 성경은 전체에 걸쳐서 서로 일치한다.
2.8.10 우주의 나이는 6천년에서 1만년이다.
2.8.11 지구의 나이는 6천년에서 1만년이다.
2.8.12 홍수 이전에는 수권층 때문에 세상이 모두 낙원이었다.
2.8.13 우리는 노아의 방주를 아라랏 산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2.8.14 1949년에 노아의 방주가 사진찍혔다.
2.8.15 ERTS 위성은 1973년 노아의 방주를 사진찍었다.
2.8.16 노아의 방주가 터키의 도야바야짓 근처에서 발견되었다.
2.8.17 수생 생명체들은 홍수에도 살아남을 수 있었을 것이다.
2.8.18 식물들은 홍수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다.
2.8.19 지질 주상도가 홍수에 의해서 퇴적된 것이다.
2.8.20 인간과 공룡은 공존했었다.
2.8.21 상대론에 따르면 천동설은 사실이다.
2.9 지적설계론
2.9.1 지적 설계론은 과학적이다.
2.9.2 지적 설계론은 창조론이 아니다.
2.9.3 과학적인 방법론은 설계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를 고려하지 않는다.
2.9.4 설계에는 설계자가 필요하다.
2.10 기타 창조론
2.10.1 현대인은 지구에서 수십억년 동안 변화하지 않고 살아왔다.
2.10.2 코란의 과학적인 부분의 정확성은 전체의 정확성을 나타낸다.
3 참고문헌
4 바깥고리



1. 역사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출간 이후로, 중세 유럽의 사회적, 철학적, 신학적 토대가 되었던 기독교의 창조론과 극심한 갈등을 일으키게 됨으로써, 최초의 진화론과 창조론의 갈등이 비화되었다. 당대에는 대부분의 공공교육기관을 종교재단에서 소유하고 있었기에, 대부분의 논쟁은 주로 지식인 간의 학술적 토론에 가까웠다.

19세기부터 진화는 과학계의 중요한 핵심이론으로 자리잡으면서 정교분리의 세속주의와 인본주의, 무신론주의, 회의주의와 함께 받아들여졌다. 그로 인하여 각 세속국가의 정부들은 공공교육의 하나로서 생물학에서 진화론을 가르치게 되었고 이를 통해 진화론은 과학 이론의 하나로서 대중에게 확산되었다. 이에 반발하여 일부 종교계는 진화론이 대중에게 확산되는 것을 막고 창조론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창조론을 공공교육과정에서 가르칠 것을 주장하며 투쟁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진화에 대한 논란 또한 대중에게 크게 확산되었다. 이러한 과정에는 진화가 짧은 시간에 관찰되기 힘들고, 그 과정을 이해하기 복잡하여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 일정 수준의 교육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이 함께 작용하였다.

이런 논란은 최근에는 법정으로까지 확산되었다.대표적인 사례는 1987년 미국 연방 대법원의 판결로 창조론을 포함한 창조과학을 공립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은 정교분리원칙에 어긋난다는 판결이 있다.
이에 종교계는 필립 존슨교수의 <<심판대의 다윈>>을 시작으로 창조론에서 변형된 이론인 지적설계이론을 개진하였다.

최근에는 대한민국에서도 다양한 개신교 단체가 창조론을 공공교육기관에서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하여
 교육계 및 과학계와 갈등을 빚게 되었다
진화에 대한 오해는 주로 매스컴이나 창조과학회 및 지적설계론자들로 인하여 대중에게 널리 퍼지게 되었으며,
과학계는 이를 반박하였다.
현재(2009년) 한국에서 종교별로, 불교 68%, 카톨릭 83%, 개신교 39.6%의 신자들이 진화를 믿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요 논란들







다방면의 반
진화론


 




-다윈은 임종시에 자신의 주장을 철회했다.

  • 1.다윈이 진화론을 포기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다윈이 죽은 직후에, 호프 부인(Elizabeth Reid Cotton)은 자신이 다윈의 임종시에 방문했으며, 그때, 그는 진화론에 대해서 후회를 했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였다고 모인 사람들에게 말했다. 그러나, 그의 임종을 계속 지켜보았던 그의 딸 헨리에타는 호프 부인이 다윈이 병을 앓고 있는 동안 한 번도 찾아오지 않았으며 다윈은 아마도 그녀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을 것이며, 그는 그의 과학적인 입장을 전혀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 2.설사 그 이야기가 사실이라고 해도 이것은 진화론의 진위와는 상관없다.
  • 진화론은 서로 다른 분야의 증거에 의존하는 것이지, 어떤 사람들이나 사람들의 권위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다.


-살아있는 것들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도 4900년보다 어리다.

  • 1.살아있는 가장 오래된 것의 나이가 그 전에 있었던 사건이 있었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다만 이것은 4900년 동안에는 최소한 전지구적인 대격변이 없었음을 나타낼 뿐이다.

  • 2.나이테는 10,000년까지 끊어지지 않은 기록을 가지고 있다.
  •  만약 이 기간에 전지구적인 대격변이 있었다면 나이테의 기록은 끊겼을 것이다.

  • 3.모하비 사막의 킹 클론 크레오소트 덤불은 11,700 년 된 것이다.



-3000년이라는 시간은 모든 언어·종교가 발달하기에 충분하다.

  • 1.어떠한 것이 단지 삼천 년 안에 일어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지구가 젊다는 증거가 될 수 없다.

  • 2.종교는 실제로 빠르게 형성될 수 있다. 사이언톨로지를 보라, 이 종교는 한 세대도 되기 전에 일어났다. 언어도 매우 빠르게 몇 세대 만에 발달할 수 있다. 미국 수화가 예가 될 수 있다.

  • 3.그러나, 언어와 종교(지구 자체를 언급하지는 않더라도)가 상당히 오래되었다는 증거가 있다. 예를들어, 남미와 북미의 에스키모-이누이트를 제외한 모든 언어는 구대륙 언어와 상당히 다르다. 북미는 최소한 12,000년 전에는 사람이 살지 않았다. 글로 쓰인 가장 오래된 언어로 추정되는 것은 약 8,000년 전의 것이다.

고고학과 언어학적 증거는 오스트로네시아어(말레이-폴리네시안)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6천 년 전에 대만에 살고 있었으며,
 돼지를 키웠다는 결론에 이르게 한다.




-가장 오래된 건축물 예를들어 피라밋 같은 것도 이미 매우 복합한 형태로 나타난다.

 
 
  • 1.피라미드는 인간이 만든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 전혀 아니다. 더 오래된 건축물들은 덜 세련되어 있다. 더 오래된 건축물들은 흔하지 않는데 그것은 나무나 뼈로 만들어졌으며, 돌로 만든 것처럼 잘 보관되지 않는다. 그러나, 몇 개의 건축물들이 남아있다. 가장 오래된 인간이 만든 거주지의 증거들은 프랑스의 테라 아마타(Terra Amata)로, 이곳에는 38만년 전의 임시가옥의 잔해들이 있다.
"이 주거지는 벽을 이루고 있는 돌로지지되는 작은 막대기과 중심부에 지붕을 받치는 긴 막대기로 구성되어 있다. (올두바이 협곡의 2백만년 전의 원형의 돌들은 일반적으로 건축물로는 인정되지 않는다.
피라미드 자체도 건축에 있어서 진보적인 발전을 보인다.
  • 2.건축물의 진화는 문화의 진화이며, 이것은 생물학적 진화와는 거의 관련이 없다. 복잡한 건축물은 논경의 발달에 의해서 생겼을 것이며, 농경은 사람들은 한 곳에서 공동체를 이루고 살 게 해주었다. 해부학적으로 현대 인간으로 진화는 이보다 훨씬 앞서 일어난 것이다.




-한문에서 방주를 나타내는 문자(船)는 8(八)과 입(口)이라는 글자가 포함되어 있다.

  • 1.한문의 船 이라는 글자는 왼쪽에는 의미를 나타내는 舟 라는 글자와 오른쪽의 발음을 나타내는 글자로 구성되어 있다(형성문자). 오른쪽 부분의 윗부분은 비록 글자가 여덟 八와 유사하지만, 이것은 나눈다는 의미의 글자이다.
  • 2.船자가 의미하는 배는 작은 연안선이지 방주가 아니다.

  • 3.노아의 방주에는 단지 8개의 입(口)만 있던 것이 아니라 수많은 입(口)이 있었다.

  • 4.중국의 홍수 설화 어떠한 것도 8명을 태운 방주의 이야기가 없다.
  • (하지만 중국에 기독교 선교사가 들어온 이후로 홍수 설화가 발생하였다.)


-최초의 언어로 알려진 것도 매우 복잡하다.

  • 1.알려진 최초의 언어는 글로 쓰인 언어이다(그렇지 않다면 알려지지 않았을 것이다.). 전 세계의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쓰는 문자가 없었으며, 쓰는 문자가 있는 경우에도 대부분은 문맹자들이었기 때문에 글로 쓰인 언어는 일반적인 언어에 대한 평가로 쓰기에는 좋은 척도가 아니다. 언어는 글로 쓰인 언어가 진화되기 이전에 전혀 알 수 없는 기간 동안 발달해왔다.

  • 2.알려진 최초의 글들은 현재의 글로 쓰인 언어보다 더 단순하다. 쐐기 문자에 비해서 매우 단순하고 비언어적인 징조(precursors, 문법이 없음)가 있다.

-전 세계에 걸쳐서 홍수 신화가 존재한다.

  • 1.홍수 신화는 널리 퍼져있으나, 같은 것이 아니다. 이들은 다음과 같은 부분이 특히 다르다.
    • 홍수의 원인 (대부분은 원인이 없다.)
    • 살아남은 사람(8명의 한 가족이 살아남은 것은 거의 없다.)
    • 그들이 데리고 가지고 간 것(모든 생명체를 구해준 것은 거의 없다.)
    • 그들이 어떻게 살아남았는가(절반 정도의 신화는 사람은 높은 곳으로 이동해서 살아남고, 일부 신화는 생존자가 없다.)
    • 그들이 홍수후에 무엇을 했는가(홍수후에 제사를 드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
성경적인 홍수 신화는 오직 같은 종교를 가진 다른 신화들과(종교가 같으면 같은 이야기를 알고 있을 것이며)과, 선교사에 의해서 다른 문화에 소개된 것들 사이에만 유사성이 보인다.
  • 2.홍수 자체가 흔한 것이기 때문에 홍수 설화는 일반적일 것 같다. 신화가 공통적이라고 해서, 이것이 전지구적인 홍수를 암시하는 것은 아니다. 뱀에 관한 신화는 홍수 설화보다 더 흔하지만, 이것이 한때 큰 뱀이 지구를 둘러싸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창조론


- 창조론은 아주 설명을 잘한다.

  • 1.잘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은 설명과는 다른 것이다.
  • 설명은 왜 어떤 것이 다른 것이 아닌 이렇게 되는 것인지 말해야 한다. 어떤 것도 받아들이는 이론은 아무것도 설명하지 못한다.
  • 왜냐하면, 이것은 어떠한 가능성도 제외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모든 가능성을 다 받아들이는 이론은 쓸모 없는 것이다.
  • 창조론은 모든 가능성을 다 받아들이기 때문에 설명을 실제로는 하나도 하지 못한다.


- 성경(기독교)에 근거하기 때문에 창조론은 좋은 것이다.


  • 1.인류 역사에 있어 많은 악행은 성서적 지지를 주장함으로써 정당화되어왔다.
  • 성서적 기반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그것이 선한 것인지 그렇지 않은 것인지를 지지하지 못한다.

  • 2.창조론은 성서에 기반을 두고 있지 않다. 성서를 지지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창조론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성서적 창조론은 성서 어떤 부분의 특정 해석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는 종교적 맹신의 한 형태일 뿐이며, 특정한 종교적 해석이 그 종교의 신자들에게만 정확히 적용되어야함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전지역의 모든 사람에게까지 나아가서는 그 종교가 틀렸을 수도 있다고 믿는 사람들의 종교에 이르기까지 적용되어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많은 창조주의자는 이러한 맹신을 하고 있다는 것이 명백하다. 사실, 창조주의는 개인의 종교적 의견이 전체 보편적 세계에까지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지만, 이 또한 오만일 뿐이다. 맹신과 오만은 비도덕이며, 이러한 비도덕을 근간으로 하는 것은 바로 창조주의인 것이다.

  • 3.창조주의는 종교적 행동이라기보다는 정치적 행동에 더 가깝다. 필립 죤슨의 <쐐기>와 하워드 아만슨 2세와 그의 부인 로베르타에 의해 설립된 디스커버리 협회가 그 실례이다. 아만슨은 기독교 개혁주의를 지지하며, 미국 민주주의를 근본주의 신권정치형태로 대체할 것을 갈망하며 추구하고 있다. 그는 사회에서 사형제도는 마녀, 동성연애자, 구제불능(선도불능)의 아이들, 국교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필요하다라고 주장하기까지 한다.

  • 4.도덕은 행위에 의해서 적절히 판정되는 것이지 개인의 주장에 의해서 판정되는 것이 아니다.
  • 여기 창조주의자들의 행위는 도덕적으로 평균 이하라는 것을 말해주는 몇 가지 증거가 있다.

    • 문맥에 맞지 않는 인용들
    • 가짜 학위증명
    • 파룩시 발자국, 모압인 및 말라카이트인, 및 호프 부인 이야기와 같은 조작된 주장
    • 달의 먼지과 열역학 제 2법칙과 같이 이미 반박된 주장의 계속된 사용.
    • 대량학살자들과 창조주의 반대자를 집요하게 비교하는 반대자에 대한 모략

상기의 예들은 모든 창조주의자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여타 다른 범주에 드는 대다수의 사람들과 같이, 대부분의 창조주의자들은 전체적으로는 좋은 사람들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 혹은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다른 창조주의자들은 강한 이념적인 규율을 가지고 있다. 상기의 적절한 예에서 보여준 판단과 만약 그들이 훨씬 더한 원인을 고려한다는 것을 지지한다고 생각한다면, 그들의 이러한 강한 관념적 규율은 사람들을 도덕성에 관해 의심이 가도록 이끌어간다. 창조주의자들이 평균에 못 미치는 도덕성을 지녔는지 명확히 판단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객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론과 실증성이 있다는 것은 바로 이러한 경우와 같다는 것을 제시한다.


  • 5.성서는 도덕과 항상 일치하는 지침서는 아니다.
  • 성서는 만일 성서가 완전히 모순이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비도덕적으로 여겨지는 행동들을 기록하고 있다.

  • 민수기 21:17-18에서 모세는 그의 군대에게 미디안의 남자를 안 일이 없는 처녀를
  • 그들의 몫으로 남겨둘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유부녀와 아이들을 죽일 것을 명령한다.
 
민수기 31:17-18 그러니 이제 아이들 가운데서 남자는 다 죽이시오. 남자와 동침하여 사내를 안 일이 있는 여자도 다 죽이시오. 여자들 가운데서 남자와 동침하지 않아 사내를 안 일이 없는 처녀는, 당신들이 차지할 몫으로 살려 두시오.

    • 출애굽기 32:27에서 모세는 맞지 않은 방법으로 신을 경배한 그들의 형제, 아들, 이웃을 다 죽여버리라고 명령한다.
 
출애굽기 32:27 그가 또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이 이르시기를 '너희는 각기 허리에 칼을 차고, 진의 이 문에서 저 문을 오가며, 저마다 자기의 친족과 친구와 이웃을 닥치는 대로 찔러 죽여라' 하십니다."

    • 열왕기하 2:23-24절에서는 엘리사가 어린 아이들을 저주하는데, 단지 그를 대머리라고 놀렸다고 42명의 아이들을 곰을 불러내어 찢어 죽여버린다.

열왕기하 2:23-24 엘리사가 그 곳을 떠나 베델로 올라갔다. 그가 베델로 올라가는 길에, 어린 아이들이 성읍에서 나와 그를 보고 "대머리야, 꺼져라. 대머리야, 꺼져라" 하고 놀려 댔다. 엘리사는 돌아서서 그들을 보고, 주님의 이름으로 저주하였다. 그러자 곧 두 마리의 곰이 숲에서 나와서, 마흔두 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찢어 죽였다.
 
    • 역대상 13:7-11에서는 해(害)로부터 언약의 궤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웃사를 죽인다
    • .
역대상 13:7-11 그들이 아비나답의 집에서 하나님의 궤를 꺼내서 새 수레에 싣고 나올 때에, 웃사와 아히요가 그 수레를 몰았다. 다윗과 온 이스라엘은 있는 힘을 다하여 노래하며, 수금과 거문고를 타며, 소구와 심벌즈를 치며, 나팔을 불면서, 하나님 앞에서 기뻐하였다. 그들이 기돈의 타작 마당에 이르렀을 때에, 소들이 뛰어서 궤가 떨어지려고 하였으므로, 웃사가 그 손을 내밀어 궤를 붙들었다. 웃사가 궤를 붙들었으므로, 주님께서 웃사에게 진노하셔서 그를 치시니, 그가 거기 하나님 앞에서 죽었다. 주님께서 그토록 급격하게 웃사를 벌하셨으므로, 다윗이 화를 냈다.
그래서 그 곳 이름을 오늘날까지 베레스 웃사라고 한다.






- 창세기는 성경의 토대가 된다.


  • 1.이 주장은 종교적인 광신의 한 사례이다. 불교, 힌두교, 드루이즘, 등을 포함하는 많은 종교들은 창세기와 전혀 관련이 없다.

  • 2.만약 창세기가 가장 중요하다면, 왜 창조론자들은 그것을 진지하게 연구하려고 하지 않는가? 현대 (현대가 아니라고 해도) 학자들은 창세기 및 구약 성서의 여러 책의 저자에 대해서 성경을 쓴 동기와 역사속의 장소등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밝혀냈다.
  • 예를 들어, 홍수 설화는 서로 다른 홍수 이야기가 섞여 있는 것이다. 창조론자들은 이러한 지식을 끈질기게 거부한다.
  • (이 점에 있어서 창조론자들만 그런 것은 아니다. 거의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성경의 학문적 연구에 대해서 무지하다.)

  • 3.성경의 다른 부분의 주장은 그 부분 자체에 근거를 두고 있다.
  • 창조론자들은 종종 문맥에 맞지 않는 인용을 한다. 구약 자체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문헌을 언급한다. 여호와의 전쟁기, 야살의 책 그리고 다른 부분에서도 나타난다. 만약 초기 경전에 대한 지식이 도움을 주는 것이지 결정적인 것은 아니다. 예수는 종종 구약의 법에 대한 서간문을 거부한다. 그러므로, 그약의 서간문이 중요할 수는 없는 것이며, 예수는 그 정신의 실례가 되었다. 창조론자들이 창세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발견한 이유는 그들이 그것에 근거를 두고 있기 때문이지 성서의 다른 부분이 그것에 근거를 두기 때문이 아니다.

  • 4.만약 당신이 하느님이 이 땅과 천국을 창조했다면, 분명히 이 땅과 천국은 하느님의 주요 업적이 될 것이다.
  • 이 땅과 천국에 관한 연구가 기초가 되어야 한다. 그러한 것보다 성경과 같은 것은 우위에 놓는 것은 그 자체로 우상숭배이다.

  • 5.현재 받아들여지고 있는 과학의 어떠한 것도 성경에 근거를 두고 있지 않다. 이것은 그러한 시도가 없었기 때문이 아니다. 19세기까지만 해도 진지한 과학자들은 자신이 자연에서 본 것에 성경의 문자적 해석을 집어넣기 위해서 노력했다. 젊은 지구론은 처음에 실패한 것이며, 그래서 과학자들은 간격 창조론, 날-시대 창조론을 시도했으며, 다른 사람들은 이와 타협을 시도했다. 그러나, 순전히 성경에 근거한 과학은 항상 실패했다. 진정한 과학은 이 세상에 나타난 현실에 근거한 것이다.



    - 창조론을 믿지 않는 기독교인들은 타협자들이다.

  • 1.기독교인의 유신론적 진화론을 비난하는 것
  • (많은 창조론자들은 유신론적 진화론자들이 기독교인이라는 것조차도 거부한다.)은 그들의 오만을 보여줄 뿐이다.

  • 2.창조론자들 스스로가 과학과 타협을 하고 있다. 그들은 주요 문제에 대해서 과학과 타협을 하여, 성경 문자대로라면 그대로 받아들여야할 평평한 지구와 단단한 하늘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과학은 성경에 따라서 해석되어야만 한다.

  • 1.많은 종교에 따르면, 진화론은 이미 각 종교들의 성경과 잘 일치한다.

  • 2.과학을 성경에 맞도록 해석하기 위해서는 모든 과학자들과 과학 교사들이 엄청난신학적 훈련을 받아야만 한다. 게다가 모든사람들이 적절한 성경 해석에 동의해야 한다. 창조론자들은 이러한 요구가 지나칠 뿐만 아니라 위험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과학자들이 받아들이는 성경의 해석과 그들의 해석이 불일치되는 것은 너무나 흔한 일이다.





- 성경은 지구가 둥글다고 말하고 있다.

 
  • 1.지구가 둥글다고 말하는 성경구절은 이사야서 40:20 이다.
그분은 동그란 지구의 위에 앉아계시며, 그의 앞에서 세상 주민은 메뚜기 같지 않는냐? 그는 이 하늘을 엷은 덮개인 양 펴시고, 사람 사는 천막인 양 쳐 놓으셨다.
이 구절은 평평한 원형의 지구에 돔 형태의 하늘을 그위에 만든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이러한 해석이 굳건한 토대를 말한 성경의 다른 구절과 앞뒤가 맞는다[창세기. 1:6-20, 7:11 에제키엘 1:22-26 욥기 9:8, 22:14, 등등]. 또한 이것이 주변 문화의 일반적인 우주론과도 잘 맞는다.


  • 2.지구의 모습은 이미 이사야 시대에 둥글다는 것이 알려졌을 수 있다.
  • 고대 천문학자들은 월식때 지구의 그림자가 둥근 것을 보고 지구가 둥글다고 생각했을 수 있다. 일부는 이집트인들이 기원전 2550년경(모세보다 1000년전)에 이미 지구의 크기와 모양을 알고 있었다고 제시하는 사람도 있다. 실제로 기원전 532년에 태어난 고대의 그리스 철학자 피타고라스는 태양과 달의 모습으로부터 지구가 둥글 것이라는 이론을 지지하였으며.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학자였던 에라토스테네스는 기원전 200년경에 이미 지구의 크기와 모양을 알고 측정까지 하였다. 만약 이러한 정보가 성서시대의 그리스와 이집트의 지식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면 이사야가 이것을 이용했다고 해서 특별한 일은 아니다.




- 성경은 물의 순환을 바르게 나타내고 있다.

  • 1.한 부분에서 정확하다는 것이 전체적으로 정확하다는 것을 보여주지 못한다. 욥기 38장 22절이 좋은 사례로, 눈과 우박이 하늘의 저장창고에 보관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창세기 2장 5-6은 물의 순환과는 모순이 된다.

  • 2.전도서 1:7은 물의 순환을 묘사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단순히 물이 흐름의 원천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말할 뿐이지 어떻게 그렇게 된다는 것은 말하지 않는다. 한때는 사람들이 물이 지하세계를 통해서 되돌아간다고 믿었다.

  • 3.성경의 구절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문맥의 뜻을 완전히 거부하는 것이다. 이 장은 간단히 말해서 "태양아래 새로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말하는 것이며 이에 대한 몇 가지 사례를 제시하는 것이다. 만약 사실 물의 순환한다는 지식이 전혀 새로운 지식이라고 해석한다면, 이것은 전체적으로 이 장의 내용과 모순이 되는 것이다.

  • 4.이 구절을 설명하기 위해서 어떤 특별한 지식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은 고대 히브리 인들이 바보들이었다고 가정하는 것이다. 구형의 지구에 대한 지식은 고대의 것이며, 그럴 경우에는 물이 넘칠 가장자리가 없다. 신이 새로운 물을 계속 창조하지 않았다고 가정하는 것은 신학적으로 타당한 것이다(창세기 2:3). 물에서 안개가 피어오르는 것과 구름에서 비가 내리는 것을 관찰하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다. 그러므로 물의 순환을 추론하지 않는 것이 더 어렵겠다.



- 기록에 의한 인류는 처음부터 문명을 가지고 있었다.

  • 1.글로 쓰인 기록은 문명이 생긴 다음에 시작한 것이며, 이 기록은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기록할 수 없다.
  •  그러나 인류의 화석은 인간이 기록이나 다른 문명의 흔적보다 오래된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많은 연대 측정법이 역사시대와 비교를 통해서 인간의 선사시대의 유물임을 입증했다.


- 성경은 전체에 걸쳐서 서로 일치한다.


  • 1.성경의 일치는 사람들에 의해서 내용이 일치되도록 선택되고 편집되었기 때문이다.
  • 2.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중요한 몇 가지에 대해서 일치하지 않고 있다.
    • 많은 사람들은 구약의 하느님이 복수를 하고, 피에 굶주려 있다는 것과 (예를 들어 창세기 6-8장, 출애굽기 7-11장) 그들의 적들에 대해서 살육을 명령하거나 살육을 돕고 있으나(예, 출애굽기 32:27-28, 신명기 3:6 민수기 31:1-18) 신약의 하느님은 평화를 설교하고 사람들으게 적들을 사랑하라고 명령한다.
    • 성경의 상당부분은 하느님의 단일성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창세기 1장은 다른 동시대의 다른 종교에서 가르치는 신들이 아닌, 하느님에 의해서 모든 창조가 되었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신약 특히 계시록은 조로아스토교처럼 선/악의 이원론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것은 특히 기독교 전통에서 흔한 것이 되어 버렸다.




- 우주의 나이는 6천년에서 1만년이다.


  • 1.지구의 나이는 45억년이다.

  • 2.우주는 몇 가지 서로 독립적인 측정에서 상당히 오래되었음을 보이고 있다.
    우리는 별의 밝기 측정단위인 겉보기 등급와 절대 등급의 차로부터 특정 별들의 거리를 측정핡 수 있다.(우리는 기하학적으로 측정이 가능한 근처의 같은 형태의 별들로부터 절대 밝기를 알 수 있다.) 우리는 거리가 5천만년 광년 이상 떨어진 것을 발견했으며, 이것은 빛이 우리에게 도달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5천만년 이상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초신성과 은하의 밝기에 근거를 둔 측정은, 비록 정확성은 떨어지지만, 수십억 광년의 거리를 알려주고 있다.
    식쌍성을 이용해서 측정한 결과 거대한 마젤란 성운은 153,000 광년 떨어져 있다. 이 측정법은 간단한 관찰로부터 상대적으로 직접적인 측정값을 준다. 별의 절대 밝기는 온도와 직경으로부터 결정되며, 이것은 스펙트럼과 식의 길이로부터 결정된다.) 그런 다음에는 겉보기 밝기로부터 거리가 결정된다.

  • 코로니스 소행성 집단의 13개의 궤도를 역추적하여 580만년 전에는 서로 일치햇던 것으로 알 게 되었다.
  • 이것은 그들이 더 큰 소행성에서 충돌로 인하여 만들어졌음을 암시한다
    백색왜성은 냉각속도로 보아서 120에서 130억년 된 것으로 알려졌다.




- 지구의 나이는 6천년에서 1만년이다.


  • 1.방사능 연대 측정 결과 지구는 45억 년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 2.만약 지구가 오래되었다면, 짧은 반감기를 가진 동위원소는 모두 붕괴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발견한 사실이다. 8000만 년보다 긴 반감기를 가진 동위원소만이 지구의 동위원소에서 발견되고 그보다 짧은 것은 발견되지 않는다. 오직 유일한 예외는 현재 자연적인 과정에서 발생되는 것뿐이다.

  • 3.중국의 황토(뢰스) 퇴적(바람이 쌓은 미사퇴적물)은 두께가 300m이다. 이것은 720만 년간의 연속적인 기후의 기록이다. 이 기록들은 정자기기록그래프와 화석으로부터 추론되는 서식지의 유형과 서로 일치한다

  • 4.호상점토층은 커다란 호수의 매년 퇴적되는 층이다. 이것은 연대측정하는방법이 명확하며,
    수 백만 년에 이르며, 다른 연대측정 메카니즘과 잘 일치한다.

- 홍수 이전에는 수권층 때문에 세상이 모두 낙원이었다.

  • 1.강수량으로 30.5 센티미터 이상의 수권층은 지구의 온도를 끓는 점 이상으로 올려 버릴 것이다.
  • 단지 4인치의 물에 해당하는 수권층도 지구의 온도를 섭씨 62.22도까지 올린다.
몇몇 저명한 창조론자들이 이 결론에 동의하지만,
아직도 그들의 친한 동료들이 수권층에 대해서 계속 가르친다는 것을 언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 2.전지구적인 홍수를 일으키는 수권층은 대기권의 압력은 제곱인치당 15파운드에서 970psi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

  • 3.일부 창조론자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수권층을 대기권 밖으로 옮기고 궤도를 돌 게 했다. 궤도를 돌고 있는 얼음은 매우 불안정할 것이다. (이것은 토성의 고리처럼 존재할 수 있을 뿐이다.)
  • 이것은 기후를 (아마도 약간) 춥게 만들었으며, 홍수를 일으키기 위해서 붕괴되었을 것이다.
  • 그후에는 중력 위치 에너지는 모든 얼음을 홍수가 아닌 초가열된 증기로 만들어 버렸을 것이다.




- 우리는 노아의 방주를 아라랏 산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1.아라랏산(그 지역에서는 '아그리 다기'로 알려짐)은 살펴봐야 할 곳이 아닐 것 같다.
 창세기는 방주가 아라랏드 산에 정박했다고만 쓰여있으며, 아라랏드산은 하나의 산이 아니고 지역이다. 앗시리아 기록에 우라르투로 알려진 그곳은 서쪽으로 유프라테스 강에서 남쪽으로 토러스 산맥(이라크 북부), 우르미아 호수의 동쪽, 그리고 북쪽으로 아락세스 강의 평야를 포함하는 지역이다. 아라랏 산들은 한 봉우리를 암시하는 것이 아니라, 이 지역의 산이 많은 지역, 예를 들어 우르미아 호수의 서쪽의 콰르드 지역(북부 쿠르디스탄)을 말하는 것이다. 방주에 대한 초기 보고서들은 콰르드 지역을 포함하여, 서로 다른 산을 말하고 있다. 아라랏 산은 11세기 혹은 12세기가 되기 이전에는 정박한 곳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2.방주를 포함하여, 어떠한 나무로 된 구조물도 4500년이 지난 후에도 완전하게 보존되었을 것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아라랏의 날씨는 매우 거칠고 쉽게 변하며, 만약 노아의 방주가 노출되었다면 벌써 파괴되었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노아의 방주가 빙하속에서 얼음에 덮혀서 보호되어 남아있을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이 역시 그럴 것 같지 않다. 우선 첫째로, 얼음은 방주를 부숴 버렸을 것이다. 둘째로, 빙하는 그 안에 무엇이 있던 간에 같이 이동시키면서 흘러간다. 서로 다른 부분은 종종 서로 다른 속도로 흘러가며 이렇게 되면 방주는 변형된다. 그리고 방주가 육지에서부터 흘러갔기 때문에, 빙하기 암석에 걸리게 되면 방주를 부서뜨릴 것이다.






-1949년에 노아의 방주가 사진찍혔다.

  • 1.자연의 형태가 인간이 만든 물체를 닮는 것은 특히 그 물체가 박스처럼 단순하고 해상도가 떨어지는 경우에는 흔한일이다. 이 위성사진을 살펴본 몇몇 전문가들은 이상한 부분의 일부가 지질학적인 형태이라고 확인했다.



- ERTS 위성은 1973년 노아의 방주를 사진찍었다.


  • 1.ERTS 는 노아의 방주를 사진 찍을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해상도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 예상되는 노아의 방주 크기는 이미지에서 단 하나의 점으로 나타날 뿐이다. 노아의 방주라고 주장되는 사진에 나오는 물체는 방주가 되기엔 너무 크다.



- 노아의 방주가 터키의 도야바야짓 근처에서 발견되었다.

  • 1."철 까치발"로 해석된 금속 유물은 실제로는 침철석으로 일종의 수화된 철 산화물이다. 이 광물은 그리고 점토, 방해석, 수정 직섬석의 혼합물이며, 검체전체에 걸쳐서 화학적인 조성이 매우 크게 차이가 났다. 이러한 특징 모두가, 철을 녹여 만든 것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방주의 벽이라고 말해지는 것은 갈철석 굳은 것이다. 이것이 배처럼 생긴 것은 침식된 이중 침강향사와 잘 맞는다. 이러한 습곡의 스트레스는 층을 가로질러 땅을 쪼개는 균열을 일으킨다. 이러한 균열을 통과하는 물의 이동은 방주의 벽이라고 해석되는 굳은 갈철석을 만들어낸다.
 
  • 2.이 구조와 관련되어 어떠한 화석화된 나무나 나무, 갈대, 혹은 탄소 원소의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



- 수생 생명체들은 홍수에도 살아남을 수 있었을 것이다.

  • 1.홍수의 물들이 서로 섞이지 않고 층을 이루고 있다는 것은 홍수 모델과 모순이 된다. 홍수 모델은 매우 놀라운 스케일로 퇴적물을 뒤 섞어 놓을 정도로 홍수가 격렬했다고 가정한다. 이 모델은 홍수의 물이 현재의 바다가 되었다고 제시하며, 그렇기 때문에 모든 물은 바다로 흘렀을 것이며, 이 때문에 이 물들은 아주 잘 섞였을 것이다. 담수어담수가 있는 곳을 전혀 찾지 못했을 것이다.

  • 2.많은 물고기가 상당한 범위의 염도에 대해서 견딜 수 있다는 사실이 모든 물고기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이 문제는 물고기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담수의 무척추동물은 일반적으로 강의 건강함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약간의 오염만으로도 강에서부터 많은 종들을 사라지게 만든다.

  • 3.수생 동물은 단지 염도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
    •  : 모든 메카니즘은 홍수가 바다를 모두 끓여 버릴 정도의 열을 발생시켰다고 제안한다. 석회석의 퇴적은 바다를 다시 한 번 끓여 버릴 것이다. 홍수 지질학자들이 홍수에 의해 생긴 층에서 하는 층을 보건데 운석이나 화산이 홍수동안에 많이 발생했으며, 이것도 역시 바다를 다시 한 번 끓여 버렸을 것이다.홍수에 의한 화석 퇴적 지지학자들은 화산에 의한 문제는 별 것 아니라고 생각했으나, 다른 종류의 열은 아예 무시했다.

    • 산성 : 홍수 시기중의 화산폭발은 황산을 만들어내고 바다의 pH를 2.2까지 충분히 낮추어서 거의 모든 바다 생물들에게 치명적이 되었을 것이다

    • 저질 : 많은 담수와 해수 무척추 동물은 기질에 의존한다. 그들은 기질에 부착되어 있으며, 먹이를 자신에게 흐르게 하는 물의 흐름에 의존한다. 홍수 동안에 특히 육지에서는 잠시 동안이나마 저질들은 다른 동물들이 서식할 수 없게 되었을 것이다. 홍수에 의한 화석 퇴적 지지학자들은 가벼운 돌이 저질의 역할을 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이것은 물의 흐름을 따라서 떠가며,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흐름은 그위에 있는 동물들에게 영양분을 제공하지 못한다.

    • 압력 : 홍수는 바다에 엄청난 파도를 일으켰다. 많은 깊은 바다속 생물들은 표면에 올라오면 압력이 낮아져서 거의 사망한다. 표면에 살고 있는 다른 동물들은 깊은 바닷속으로 강제로 끌려 들어가게 되면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죽게 된다.



  • 4.홍수에 의한 화석 퇴적 지지학자들은 홍수로 인하여 어류가 갑작스럽게 멸종되었다고 예상한다.
     "오늘날의 해양생명체들은 최초에 창조되고 홍수 이전부터 존재한 것들중 남은 것들이 번성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보고 있는 멸종의 패턴은 홍수에 대한 반대의 증거를 확신시키는 것들이다. 현재 살아있는 들 은 지질학적 종렬의 화석에서는 아래로 내려갈수록 점차 줄어들고, 중생대로 내려가면 최근의 종들은 거의 나타나지 않고 단지 12%만이 어떠한 화석에서도 나타난다. 속의 멸종은 캠브리아기가까지 계속된다. 이것은 진화론에서 예상되는 것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패턴이다. 이것은 전지구적인 홍수와 모순이 되며, 전지구적인 홍수에 따르면, 현대의 어류는 홍수에 쌓인 퇴적물을 통해서 큰 차이 없이 일정하게 분포해야 한다.





- 식물들은 홍수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다.

  • 1.모든 종류의 식물이 홍수로부터 생존할 수는 없다.
    • 많은 식물들(씨앗을 포함하여) 물, 특히 바닷물에 몇 달 동안 잠겨 있으면 죽는다.
    • 일부 식물은 씨앗을 만들지 았는다. 그들은 홍수가 일어났을 때, 뿌리가 뽑히거나 물에 잠겨서 살지 못했을 것이다.
    • 모든 씨앗이 싹을 내기전에 일년간 생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2.노아의 홍수는 환경적인 대 격변이었다. 창조론자들은 홍수로 인하여 수 마일의 두께로 침식이 일어나고 재퇴적되었으며, 산이 융기하고, 엄청난 크기로 캐년이 깎일 뿐만 아니라, 그리고 대륙 조차도 위치를 바꾸게 되었다고 한다. 이것만으로도 설사 씨앗이 홍수에서 살아 남는다고 해도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에 많은 식물은 멸종되었을 것이다.
    • 세상의 많은 식물의 씨앗이 몇 미터 혹은 몇 km 아래에 퇴적되었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싹을 틔을 수 없다.
    • 많은 식물들은 성장하기에 적절한 특별한 토양 환경이 필요하다.
    • 홍수가 대부분의 식물에게 최적 조건을제공하는 모든 표토를 침식시켰다.

    • 몇몇 씨앗은 불에 노출된 이후에만 발아를 한다. 홍수 이후에는 어디에도 탈 것이 없었다.
    • 많은 속씨식물(꽃이 피는 식물)은 곤충에 의해서 발아한다. 그러나 홍수 이후에 살아남은 곤충은 오직 노아의 방주에 탄 곤충들뿐이었다. 살아남은 씨앗은 적절한 토양을 찾아야만 하고 방주가 도착한 곳 주변의 좁은 지역에 묻혀야 한다.
    • 식물은 한 개체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군락을 이루고 살아간다. 당신이 만약에 삼나무를 베어 버린다면 단순히 나무만 베어 버린 것이 아니라 군락에 기대고 살고 있는 다른 수십가지의 식물을 죽인 것이다. 홍수 이후에는 불모지 말고는 생태학적인 군락이 존재하지 않았다. 성숙한 군락에 의존하는 식물은 그 어떠한 것이라도(예를 들어, 그늘, 서식처, 습도 혹은 지지물때문에) 군락이 성숙해지기 전까지는 살아남을 수 없으며 이것은 수십 년이 걸린다.

  • 3.진화는 많은 식물들이 한 대륙에는 나타나고 다른 대륙에는 나타나지 않는 것과 같이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식물의 지질학적 분포할 것으로 예상한다. 홍수 지질학은 이러한 패턴이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홍수이론이 틀린 것이다.








- 지질 주상도가 홍수에 의해서 퇴적된 것이다.

 

1.지질주상도안의 호상점토는 아주 오랜 기간동안 계절에 따른 층을 보여준다. 많은 사례에서 이 층은 너무나 미세해서 한 층이 단 몇 주 동안에는 가라앉지 못한다. 뉴잉글랜드의 호상점토 17,500에서 13,500년 전의 기후의 변화의 증거를 보여주며, 이것은 이 세상의 다른 지방의 기후 변화 패턴과 잘 맞는다.이들 층은 지질학적 기록이 단 한 번의 사건으로 형성될 수 없음을 증명한다.

2.지질 주상도의 중간에는 여러 가지 종류의 표면의 형태를 간직하고 있다. 이들 형태에는 토양, 진흙의 갈라진 틈, 증발 잔류물, 발자국, 빗방울 흔적, 운석 크레이터, 벌레가 파놓은 굴, 바람이 불어서 생긴 퇴적물, 유류 흔적 및 다른 많은 것들이 포함된다.
중국의 황토 고원(뢰스 고원)은 300m 이상의 두께이다. 뢰스는 바람이 불어서 퇴적된 것으로 전지구적인 홍수동안에는 생기지 않는 것이다. 황토 고원은 퇴적물이 날아오는 오르도스 사막의 바람이 부는 방향쪽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황토의 입자 크기는 사막으로부터 멀어질수록 더 작아진다
황토 고원에는 고토양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화석 토양이 묻힌 것으로 이것들의 일부는 형성되는 데 수만년이 걸린다






 - 인간과 공룡은 공존했었다.

  • 1.인간의 화석이나 유물과 공룡이 함께 발견된 경우는 없었으며, 공룡의 화석과 함께 인간의 화석이 같이 발견된 경우가 없었다.(파룩시 발자국과 같은 제자리에 있지 않은 인간의 흔적은 자세히 조사한 결과 거짓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공룡과 인간이 모두 화석에서 나타나지 않은 6천4백만의 시간 간격이 있다. 만약 인간과 공룡이 같이 존재했다면, 이 둘의 흔적들이 같은 시간장소에서 발견되어야만한다. 적어도, 이 둘 사이가 이처럼 극적으로 분리되어서는 안된다. 아마도 이와 같은 생각의 시작은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같은 만화, 영화등의 영향인것 같다. (공룡의 후손인 새는 제외한다.)
  • 2.만약 공룡과 인간이 같이 발견된다고해도, 이것이 진화의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 상대론에 따르면 천동설은 사실이다.

  • 1.서로 다른 참조체계가 모두 잘 맞는다는 것은 어떠한 적용에도 한가지 체계가 다른 것처럼 잘 들어맞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도시의 거리를 이동할 때, 천동설의 체계가 좀 더 납득하기 쉽다. 우리는 우리의 위치를 태양에 대한 상대값으로 계속 재계산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태양계를 전체로 놓고 생각하면 지동설 체계가 좀 더 잘 맞는다. 우주의 나머지가 지구를 회전하거나 혹은 움직이는 것을 계산하는 것은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 그러나, 실제로는 거의 계산하기 어렵다.
또 다른 참조체계와 수학적인 변환은 지구를 빈 것으로 간주하고 모든 우주를 그 안에 넣는 것이다. 이러한 모델은 수학적으로 표준 우주론과 동일한 것이다. 만약 물리학적 중요성만이 유일한 판단기준이라면, 이것은 지동설 체계만큼이나 좋은 것이다.
 
  • 2.이 주장은 한쪽만 유리한 것이 아니다. 이 주장은, 어떤 별을 돌고 있는 어떠한 행성의 상대적인 참조체계인 한, 지동설이 천동설만큼이나 좋은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지구 중심설이 만약 우리가 그렇게 해석하기를 선택할 때만 옳다고 말한다. 어떤 사람들은 그러한 방식으로 설명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럴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이 틀렸다고 말할 수 없다.
  • 지구는 여전히 돌고 있다.















-지적설계론




- 지적 설계론은 과학적이다.

 
    • 1.설계론에 사용된 이 단어는 정의되지 않았다.
    •  설계론에서의 "설계"는 일반적으로 이해되는 설계와 전혀 관련이 없다. 설계는 목적을 가지고 배치된 어떠한 인자(원인)을 이용해서 정의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개념은 "지적설계"의 의미로 설계를 구분하는 과정의 어디에서도 나타나지 않는다. 윌리엄 뎀스키는 어떠한 것은 아닌가(일상성과 확률)라는 것을 가지고 설계를 정의하며, 지적 설계를 불신으로부터의 주장으로 만든다. 그는 설계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전혀 말하지 않는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문제의 매개변수를 말해야만 하며, 그렇지 않으면 부적절한 얼버무림에 지나지 않는다. 설계에 관한 어떠한 이론도 설계자와 목적을 밝혀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것은 실제로 설계가 아니다. "지적 설계"이론가들중 어느 누구도, 설계를 과학이론으로 만들려는 그 어떤 시도에서도 설계자와 목적을 포함시킨 적이 없으며, 어떤 이는 명시적으로 그런 것들이 포함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그러므로, 만약 "지적 설계"이론이 설계를 증명하더라도, 실질적으로는 아무것도 의미하는 것이 없다. 즉, 우리가 일반적인 의미로 말하는 설계에 대한 그 어떤 것도 말해주지 않는다.


    • 2."지적설계"는 주관적이다.
    •  뎀스키의 수학적으로 복잡한 공식에서 조차도 특수화된 복잡성의 설계서는 사실이 발생한 이후에 결정될 수 있으며, "설계서"를 주관적인 개념으로 만들고 있다. 뎀스키는 현재 "명백히 특수화된 복잡성"과 "실제적인 특수화된 복잡성"을 비교하며, 오직 후자의 것만이 설계를 나타낸다고 말한다. 그러나, 원칙적으로 이 두가지를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3."지적설계"는 일반 상식과 반대되는 결과를 암시한다.
    • 거미집은 분명히 특수화된 복잡성(specified complexity)의 기준에 잘 맞으며, 이것은 거미가 지적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그러나, 만약 이러한 주장이 말이 된다면, 어떤 이는 거미의 설계자가 지적이지 못하며 단지 지적으로 설계되었다고 말하거나, 혹은 거미의 설계자의 설계자가 지적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거미가 지적이거나 혹은 지적 설계이론은 모든 설계는 우주의 오직 초기에 포함되었다고 하는 약간 합리적 유신론으로 환원되거나, "특수화된 복잡성"과 같은 용어는 유용한 정의를 갖지 못한다.







- 지적 설계론은 창조론이 아니다.


  • 1.지적 설계 창조론, 젊은 지구 창조론, 오래된 지구 창조론, 간격 창조론, 베다 창조론, 그리고 다른 형태의 창조론 사이에는 차이가 존재한다. 그러나 그들 모두는 결국 창조론이다.

  • 2.지적 설계는 전혀 과학적이지 않다.

  • 3.지적 설계는 지지자들로부터 일종의 창조론이라고 정의되고 그렇게 취급된다. 유명한 지적 설계 서적은 이러한 창조론적인 생각을 지적 설계의 정의에 포함시켰다.지적 설계는 다양한 형태의 생명체가 지적인 존재로 인하여, 물고기는 지느러미와 비닐이 있고, 새들은 깃털, 부리 및 날개를 가진 것 등등의 사례처럼 그들 각각을 구분하는 특징들이 완전한 상태로, 갑자기 시작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 지적 설계 운동은 기원에 대한 자연주의적인 설명을 거부하며, 그 운동에 참여한 사람들이 모두 기독교의 하느님이라고 말하는 초자연적인 존재에 의한 한 번 혹은 여러 번의 창조로 자연주의적인 설명을 대체하고자 한다. 그것이 바로 창조론이다.





- 과학적인 방법론은 설계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를 고려하지 않는다.


 
  • 1.이 주장은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 과학은 여러 가지 의미에서 예를들어 고고학이나 법과학 분야에서 설계를 찾을 수 있고, 검출해낸다. 설계론자 자신들이 이러한 사례를 설계를 검출할 수 있는 증거로 제시한다. 인간의 설계가 아닌 지적 설계는 이것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어떤 것이 "지적 설계"를 암시하는지 긍정적인 것은 하나도 말하지 않는 사실 때문에 제외되는 것이다.

  • 2.과학은 자연적인 원인만을 간주하는 것으로 자신을 제한하지 않는다. 자연적인 원인이 아닌 예를들어 기도의 힘이라던가, 점술,사후 세계 및 기타 다른 것들을 원인이라고 주장하는 많은 논문이 있다. 과학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그 원인이 자연적(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던 간에)인 것인가라는 것이 아니라, 관찰이 객관적이고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신뢰할 수 있도록 검증되었는가라는 점이다.



- 설계에는 설계자가 필요하다.

  • 1.디자인이 의인화된 설계자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디자인은 예를들어 구름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불균일한 가열이나, 증발 등등 이외의 설계자가 필요하지는 않다.
  • 2.진화가 설계자이다. 변이와 선택을 이용하여, 생식을 돕고, 환경에 잘 맞도록 만든다.
  • 3.만약 설계자를 만들기 위해서 새로운 설계자가 필요하지 않다면, 왜 다른 것들은 설계자가 필요한가?
















-기타 창조론

현대인은 지구에서 수십억년 동안 변화하지 않고 살아왔다.

  • 1.크레모와 톰슨은 베다를 인용하여 주장한 것이다.
  • 그들은 과학이 그들의 주장을 지지한다고 하지만, 그들이 인용한 과학은 오래되고 부정된 것들이다.

  • 2.심각하게도, 크레모와 톰슨은 선택적으로 글을 인용했다. 그에 반해 엄청난 양의 증거들이 호미니드는 6백만년에 걸쳐서 점진적으로 발전해왔으며, 현생인류는 훨씬 최근에 생겼다는 것을 밝혀주고 있다.


코란의 과학적인 부분의 정확성은 전체의 정확성을 나타낸다.

  • 1.코란의 정확성은 놀랄 만한 것이 아니다. 이러한 정확성은 자연에 대한 간단한 관찰이나,
  •  경전에 대한 선택적인 해석으로 설명할 수 있다.

  • 2.몇몇 부분이 정확하다고 해서, 전체가 정확하다고 말할 수 없다. 전체적으로 틀린 논문도 일부는 맞는 부분을 가지고 있다.

  • 3.정확성이 높다는 주장은 코란의 목적이 과학적인 자료를 문서화하는 것이라고 가정한다.
  • 하지만 코란의 목적은 종교를 가르치는 것이지 과학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 4.만약 코란의 가치가 과학적인 정확성에 있다면,
  • 항상 그렇듯이 어떤 사람이 코란 안에서 오류를 발견하게되고, 그렇게 되면 코란은 쓸모 없는 것이 될 것이다.

  • 5.만약 일부분의 정확성이 코란 전체의 정확성을 보여준다면, 같은 결론을 성경 및 기타 다른 종교의 경전에 대해서도 내릴 수 있으며, 이들은 모두 과학적으로 정확하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




- 참고문헌

  • Index to Creationist Claims, edited by Mark Isaak, Copyright © 2004
  • Huxley, T. H. H., 1894. Evolution and ethics.
  • Hume, David, (1779) 1947. Dialogues Concerning Natural Religion, N.K. Smith, ed., Indianapolis: Bobbs-Merrill.
  • Mayr, Ernst, 2000. Darwin's influence on modern thought. Scientific American 283(1) (Jul.): 7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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